일부 사람은 자신과 다른 주장에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공격적 반응은 싸움과 언쟁으로 번지고 플러스가 되는 대화를 하지 못하게 만든다.
이러면 철학을 하면서 대화하면서 의견 교류를 원활하게 못하고 타인과 자신간의 소통이 막힌다.
여기 갤러리만 봐도 이 생각을 증명한다. 아래 글 내려보니까 싸우는 글이 보이는데 주장이 다른데 그걸 주장과 주장이 아니라 욕과 인신공격으로 나오면서 싸움이 터진게 아닌가?
그래서 철학을 학습하거나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과 다른 의견이 있다면 공격과 비난이 아니라 주장과 주장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자세를 먼저 만드는게 기본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타인과 소통을 막고 책이나 자기 생각만으로 철학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대개 너무 편협하고, 너무 개연성과 적절성이 떨어지며, 부실하고 완성도가 낮고, 때때로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지만 객관적으로 위험한 사상으로 확장할 위험성이 있고 .. 이런 철학은 차라리 안하는게 더 이롭다고 생각한다.
- dc official App
일단 고전 철학들을 찾아보고, 거기서 '어?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 하는 부분들을 짚고, 그걸 지적하는 철학을 찾고, ...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자기한테 맞는 철학 사상을 찾을 수 있을 듯. 그게 아니더라도 비판적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으니 ㄱㅇㄷ
나는 약간 과학철학이나 불교철학 쪽 같은데 고전철학도 한번 다시 검토해서 찾아봐야겠다. 알려줘서 감사 - dc App
농담이지? 안해본거 같나?
여기 갤러리만 봐도 이 생각을 증명한다. 아래 글 내려보니까 싸우는 글이 보이는데 주장이 다른데 그걸 주장과 주장이 아니라 욕과 인신공격으로 나오면서 싸움이 터진게 아닌가?
이 문단에서 이 생각을 증명한다고 여기는 부분에 대한 근거로 "주장이 다른데 그걸 주장과 주장이 아니라 욕과 인신공격으로 나오면서 싸움이 터진게 아닌가?" 하는데 그게 아님.. 당혹스럽게도..
나도 나름 너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었고 가용한 모든 우회로가 막혔다고 여겨지기에.. 내 스트레스가 임계점 이상으로 넘어갔다고 여겨지기에 욕을하는 방식을 선택해본것임..
일단, 우선 난 지금도 어쩌면 너에게 니가 뭔데 참견이냔식으로 비아냥거리거나 상황파악이 안되었다면서 욕을 하고 시작할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음을 밝힘 욕을하지 않음
이를테면 이런거지.. 사례일 뿐이다 "니애미창년"이라는 욕을 분석해야하나? 왜 우리엄마는 창녀가 아닌데 왜 창녀라고 하는지를 따지고 창녀가 아님을 증명해야하는 부분인건가? 이건 직관적으로도 아니다..
이미 전제가 "이새끼는 씹새끼일지도 모름"이런식으로 작용해서 이어지는 어떤 생각에 대해서 계속 내게 스트레스를 주는데 이걸 내가 "나는 씹새끼가 아님"을 분석한다던가 구조설명을 한다던가 논의를 해야할 부분인건가? 그건 아니라는거임..
그럼 난 이 상황에대해서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말장난? 농담? 기준이 잘못됨을 따짐? 설명? 다른사례참조? 이미 다 시도해봤는데 이해를 하지못함.. 어쩌라는거임? 방법이 없잖아? 욕을하던가 씹새끼가 되던가.. 적어도 지금의 스트레스를 받는내가 떠올린 그나마의 또다른 방법일 뿐임..
그나마 씹새끼가 되기전에 한번이라도 고민한 내 자신이 대견스러움.. 그렇다.. 그나마 욕을 하는 부분이 차선책이였을뿐이다.. 난 여전히 내가 씹새끼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중이며 하려면 다양한 형태로 타인을 괴롭힐수도 있다 다만 그 전에 어떤 완충을 넣는다.. 지금도 너한텐 따로 욕을 하지 않는다..
이 생각을 간단하게 접어서 표현하는 방식도 있다.. "세상이 너가 말하는 방식대로 굴러갔다면 세상엔 전쟁이란게 없을것이다" 이런식으로... 다만 이걸 그대로 한줄로 표현하면 보통은 못알아듣는거 같기에 굳이굳이 한번더 설명을 길게 늘여볼뿐이다 난 아직은 씹새끼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ㅇㅇ(223.39) 그렇군. 만약 이새끼는 씹새끼일지도 모름이라는 식으로 누가 나온다면.. 내가 멍멍이가 되거나 굳이 더 설명해서 설득하기 보다는. 기본이 안된 사람이구나 하고 그 부분을 지적하고 대화를 멈추면 어떨까? 어쩌피 아무리 그 사람이 씹새끼라고 해도 너가 바른말을 한거면 보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안보일거 아니냐. - dc App
@지나가던행인 너가 말하는 그걸 하고 있다가 내 스트레스가 임계점이 넘어갔다.. 단지 그뿐이다
@지나가던행인 너가 닉네임이 "지나가던행인"이런식이여서 혹시 상황에 대한 맥락을 잘 모를수가 있다.. 일반상식적으론 맞는말을 하고있다.. 이정도여서 그나마 대화를 시도하는거지.. 수틀리면 좀 곤란해질수도 있는 부분을 너가 건드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경고하는건 아니겠지만 주의할 부분 근처를 너가 걷고있다고 생각한다..
@ㅇㅇ(223.39) 그렇군. 나는 너의 머리를 열어볼수가 없고 너가 어떤 부분에서 수를 틀렸다고 느낄지 알기는 힘들다. 그래서 너가 느낄 때 그런 부분이 보인다면 나는 이래서 이런게 싫다 이야기를 해주면 참고해 보겠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 공유하는 어떤 전제가 있는거 같아서 퍽 위안이 되는 부분이다.. 타인의 머리를 열어볼수 없다..
@지나가던행인 지금은 어떻게 추정중이냐.. "타인의 머리는 열어볼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의도추정이 가능하고 글을 읽을때 그것이 있어야 글의 파악이 수월하다" "누군가는 이런 의도파악을 정확하게 할수 있을지 모른다" 이런식으로 연결이 이어지고..
@ㅇㅇ(223.39) 스트레스의 임계점이 넘어갔다고 너가 말하는 것에서.. 아마 내 말에서 스트레스가 임계점을 넘어가게 만든 어떤 안좋은 기억을 연상하거나 상기한건 아닌가? 추측된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는 알기 힘들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 "타인의 머리는 열어볼 수 없다" 이 문장과 "누군가는 이런 의도파악을 정확하게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 문장이 서로 쌍으로 작용해서 생각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 그런.. 곤란한 루프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고 이걸" '사고엔진'이란 식으로 내가 자의적으로 대응시켜도 되는 부분인걸까..?"하고있었다..
@지나가던행인 기억연상과 트라우마.. 그쪽도 이미 짚어봤었다.. 기억연상이나 혹은 트라우마라기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어떤 패턴.. 특정개념이 그런 패턴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듯하다 어떤 개념이나 문장은 생각의 경계를 그린다.. 본인의도와는 관계없이.. 그리고 이것을 내가 관여해서 대체하거나 혹은 개념을 어떻게 하거나는 뭔가..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그정도..
@지나가던행인 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지나가던행인 어쩌면.. "타인의 생각은 완전히 알수가 없다" 이 문장 하나로 어떤 개념적 경계선이 생기고 엔진이라고 부를만한 어떤 루프가 생기고 그게 행동을 반복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그런식으로 추측하고 있었다..
@ㅇㅇ(223.39) 그렇군. 나는 너가 그런 생각을 하는 부분은 생각을 해볼 수 없었다. 복잡하고 아마 내가 생각하기 힘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진 않을까? 정도는 생각을 해봤는데. 굳이 범주로 따지면 맞는 말이지만.. 세세하게 뭔진 모르니 알지 못했다고 봐아 맞겠지. - dc App
@지나가던행인 뭐 그런.. 황당한 생각을 하고있었을 뿐인데 자꾸.. 아니다 뭐 대략 그렇다..더 말해봤자 스트레스만 받음... 아래 댓글을 보니까 누가 npc어쩌구 했다던데 어쩌면 그 사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참는다.. 말은 쉽지 난 사람이다
@ㅇㅇ(223.39) 나도 비슷하게 생각한다. 너의 문장에서 말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 걸 보니까 피곤해 보이는걸로 추측되니 여기까지 하면 좋을듯. 잘자라 - dc App
넌 무엇을 근거로 그 방식들로부터 편협함, 개연성, 적절성, 완성도, 위험성을 평가하였는가.. 그 근거라는 것마저 너의 주관에 따라 규정된 것 아닌가..?
철갤은 아니고 다른 곳에서 오늘 대화한 사람중에 너는 NPC 다 하면서 타인을 규정을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욕을하고, 내 말을 전혀 안듣고 계속 비난을 하더라고. 그래서 이런식으로 의견이 다르고 동조를 안한다고 욕하면서 소통을 단절하는 사람들의 철학은 좀 편협하고, 개연성이 부족하며, 위험하게 변질될 위험이 있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타인을 NPC로 보는 사상은 생명경시와 반사회적 범죄로 연결될 위험이 크고, 헌법 가치와도 안 맞고, 또 그 위험성을 지적해도 귀를 막고 반복하니.. 편협한 것이라 봐야하지 않겠나? - dc App
@지나가던행인 넌 형이상을 논할 능력을 가졌으면서 왜 형이하의 도덕과 법에 스스로를 묶는거냐.. 넌 이미 욕, 비난, 소통 단절을 ‘악’으로 규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철학의 편협함, 개연성의 부족, 변질의 위험성을 너의 주관에 따라 도출해냈는데.. 왜 생명경시와 ‘규정된 반사회적 범죄’를 악한 것으로 규정하는 것인가..? 그것을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너의 형이상관에서 도출된 순수한 너의 의지인가? 아니면 너 또한 남의 도덕에 구속되어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것인가..? 후자라면, 너는 너 스스로를 의심해 본 적도 없으면서 단지 네가 철학적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할 뿐인 것 아닌가..?
@지나가던행인 내가 하고싶은 말은.. 네가 정말 ‘철학적’으로 고민을 했다고 주장하고자 한다면.. 네 의지로 무엇을 비판할 때 ‘법’과 ‘도덕’에 네 판단의 기준을 의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지나가던행인 결과론적으로 보았을 때.. 엄청난 사유를 통해 내린 결론과 직관적 주관에 따라 내린 결론이 같다고 한다면 딱히 할 말은 없겠지만.. 대개 다수의 법과 도덕을 잣대로 여기는 이들 중에는 주체적 사유를 거치지 않았음에도 그것을 ‘자신의 입장’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있기에 너의 주장에 의심을 가진 것임..
@ㅇㅇ 내가 법을 기준으로 묶는 건. 내 과학철학에 기반하여 말해야할것 같다. 인간 사회에서 법을 준수하고 지키지 않으면 여러 불이익이 있다. 그리고 과학에서 생물은 환경에 유리한 요소를 우성으로 보기 때문에, 법을 준수하는 것은 우성 요소이고. 그래서 추구해야할 선으로 봤다. 나의 형이상에서 도출한 것인가? 물어본 것에 답하자면 내 과학철학에서 도출한 답이니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추가로 과학철학 외에도 다수가 합의한 사회적 계약이 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회에 소속된 이상 다수가 합의한 법을 준수하지 않는다면 사회 자체가 이기심과 무법으로 무너지고 공동체가 붕괴하고 그 과정에서 나도 소멸하거나 큰 피해를 보지 않겠는가? 하는 사회학적으로 해석한 이유도 있는 것 같다. - dc App
@ㅇㅇ 어떤 취지에서 한 말인지 이해했고 실제로 너가 비판하는 부분에 해당되는 주체적 사유가 없는 자기입장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너의 주장 중 직접 너가 생각한 것이 맞는가? 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고. 나도 이 부분에서 생각을 좀 많이 한것 같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 간단하게 묻고싶음.. 너의 사상에 따르자면.. 선과 악의 구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함..? 존재한다면, 너에게 있어 선과 악을 구분짓는 요소는 무엇임..?
@ㅇㅇ 내 사상에서는 세상에는 본래 입자나 분자 그리고 우주공간 같은 여러 물리공간 그리고 어쩌면 찾아내지 못한 물리법칙에 근거한 영적세계가 있고 절대적인 선악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확신은 못한다. 그러나 유전자를 가진 생물은 주어진 환경에서 더 잘 생존해야 하는 것이 수억년 단위로 이어온 생물이 해온 일이고. 법을 더 잘 준수하는 것이 이것에 부합하기 때문에 선악 중 선(추구해야할 우성)으로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즉 선악을 누가 그어넣고 정한지는 확신 못하지만 생물로서 추구할때 도움이 되는 선, 추구할때 불이익이 되는 악이 생물의 기준에서 실질적으로 존재한다는 생각이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 그럼 네 주장에 따르면.. 절대적 선악의 존재는 확실치 않고, 실질적 선과 악은 존재하는 것 같긴 하지만 그 기준선은 모르겠다.. 라는 것 맞나? 내가 받아들인게 맞다면.. 넌 분명 앞서서 어떤 기준을 갖고 네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는 이들에 대해 이미 선악을 규정했는데.. 정작 네 생각의 근거가 되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넌 정의하지 못하였다면.. 그것은 순전히 ‘네 생각’이라고 평가되기도 이전에.. ‘생각’을 거쳤다고 할 수 있는 것이냐..? 너를 인격적으로 모독하고자 하는 표현이 절대 아니라..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지금 네 말은, “저 녀석들이 내 기분 상하게 했으니 저 녀석들은 나쁜 놈이다!”라는 말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임..
@ㅇㅇ 절대적 선악의 존재는 확실치 않지만 실질적 선악의 기준은 생물로서 주어진 환경에 대한 우성과 열성을 기준으로 제시한 것으로 봐주면 될것같다. 그래서 실질적 선악은 존재하지만 그 기준선은 모르겠다고 해석한 부분은 수정을 해야한다. 그것과 별개로 내 기분을 상하게 해서 그 사람들을 그렇게 규정했을 가능성은 없는가? 물어본다면 그럴 가능성 자체가 완전히 없지는 않겠지만 내 사상은 그 이전부터 저런 사상이였고 그 사람이 나에게 좋은말을 했더라도 NPC사상이 보였다면 똑같이 생각했을 것 같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 주어진 환경에 대한 우성과 열성이라.. 우성과 열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그 맥락에서 사용될 수 있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고.. 우열을 가리는 그 성질을 말하고자 하는거라면.. 주어진 환경을 네가 완벽하게 통제하고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그마저도 네 직관에 의존하는 것 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메타적 사고가 많이 부족한 것 같음.. 내가 지금 앞서 4번에 걸쳐 선과 악을 규정함에 대해 ‘네가 세웠다고 주장하는 기준’이 진정 ‘네가 세운 기준’이며 동시에 ‘그것을 절대적이냐’고 물었는데, 내가 물어본 질문에 답이 된 말이 전혀 없음..
@지나가던행인 철학은 모든 것에 대해 왜?를 무한히 묻는 학문인데.. 실질적 선악이라는건 철저히 형이하에 매몰된 개념이라고밖에 보이지 않거든.. 선과 악이 무엇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선과 악으로 구분하는가? 선과 악으로 구분하는 것이 곧 진리인가? 에 대한 의심이 있어야 하는데.. 넌 그저 막연히 ~하지 않을까? 하는 직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음.. 너의 사상이 부숴지는걸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운 만큼 너의 사상을 네 스스로 처참하게 두들겨 패서 깨뜨려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철학이란 것은 결국 과거의 너를 네 손으로 죽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학문이니까..
@ㅇㅇ 맥락에서 사용이 가능한가? 주어진 환경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가? 나도 이건 확답은 못하겠다. 다만 여자들은 법을 준수히는 남성을 선호하고 아이를 키우려면 법을 준수해야 좋은 아버지가 될거고 직장에서도 법을 준수하는 사람을 더 선호하지 않겠나? 내가 세웠다고 한 기준이 내가 세운 것인가? 물어본다면 그 답은. 상단의 과학철학은 내가 만든 철학이 맞고. 절대적인가 물어본다면 과학은 새로운 이론이나 더 나은 공식이 발견되면 변화하고 증폭하기 때문에 절대적이라고 단정짓는 것 자체가 과학적이지 못하고 "현재로서는 절대값에 가장 근접하다" 정도로 표현 가능할 것 같다. 절대적이라는 것이 내 과학철학의 사전에 근거하면 사실이 아닌 허위의 단어이기 때문이야. - dc App
@ㅇㅇ 철학이란 것이 과거의 나를 죽인다는 문장은 흥미롭다. 내 사상에서 비슷한걸 찾아보면 더 입증되고 더 나은 발견에서 변화하면서 증폭하며 절대값에 가장 근접해지는 사상과 비슷한것 같네. - dc App
@ㅇㅇ 플러스가 되는 상당히 유익한 대화였던 것 같다. 잠을 자야할수 있어서 확인 못할 수 있는데 혹시 잠들면 아침에 확인해 볼게. - dc App
@지나가던행인 첫번째 댓글에 대해 말하자면.. 내가 하고싶은 말은, 네가 느낀 바와 같이, 아직 왜?라는 질문을 던져야 할 요소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그것은 세부적인 것이 아니라 ‘선과 악’이라는 네 사상의 아주 기초적인 영역에서부터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선과 악의 실재‘를 전제로 하여 쌓아올려진 너의 형의상관은 한번 부정되는 순간 그 전체가 모조리 부정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굉장히 근본적인 영역에서,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 지금 부서지기 일보직전인 상황인데 이렇게까지 말해줬는데도 그 심각성을 모르는 것 보면.. 정말 좀 더 많이.. 사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봄..
@지나가던행인 조금 더 네가 이해할 수 있게 단차원적 조언을 하자면.. 네 스스로가 그것을 과학철학이라고 부르기엔 사실 너무 뜬구름잡는 이야기같고.. 또한 네가 사용하는 그 용어들이.. 네가 그 용어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서 사용하는 것이라는 느낌이 솔직히 잘 들지 않는다.. 절대값이라는 단어가 사용될 수 있는 맥락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비슷할 뿐 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 말이라면 네 스스로 그것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아주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철학 담론의 시작이다..
@ㅇㅇ 역설적으로 나의 선악관은 몇번 부서지고 만들어진 건물과 비슷해서 생각보다 꽤 단단하다. 아주 어릴때는 도덕은 남들이 보니까 지켜야 하는 정도로 인식되던 것이였고, 사춘기때는 왜 답답하게 지켜야 하는가 의문을 품던 시기였고, 대학을 나오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성이라는 합리적 이유로 도덕관이 형성되고 그 이후에는 생물과학과 결합하며 지금의 형태를 만들게 됐다. 여기서 왜를 더 던져보고 생각할수는 있겠지만 .. 애초에 이것이 사실이다 맞다는 차원의 도덕관은 예전에 넘어선 부분이라 실용성과 과학과 결부된 부분인데 이건 더 쪼개거나 무너질게 없는거 같아. - dc App
@지나가던행인 또한.. 한가지 더 단차원적인 조언.. 적어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심지어 종교와 철학을 막론하고 세상을 ’선과 악‘으로 구분짓는 시도는.. (선과 악이라는 단어조차도 철저히 인간의 가치판단이 반영된 단어이기에..) 매우 오만한 행위라고 평가되어왔거든.. 즉, 그 기준을 정하는 ’본인‘이 곧 ’진리‘임을 주장하지 않는 한, 선악의 구분은 절대성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거든.. 물론 네가 그들을 뛰어넘어 네가 이 세상의 절대자임을 증명할 수 있다면.. 나도 납득하겠지만.. 네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너도 나와 같은 유한한 인간이라는 점에서.. 철학을 하는 이들이 감히 선과 악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네가 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지나가던행인 단편적으로.. 지금 나는 너의 도덕관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것은 절대적인가..?
@ㅇㅇ 내 사상에서 절대값이라는 건 계속 추구해야 하는 가장 마지막에 도달해야 할 정답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 뜬구름잡는 이야기로 느끼거나 동의가 힘든 부분은 존중한다. 참고해 보마. - dc App
@지나가던행인 난 네 형이하적 가치판단을 묻는 것이 아니라.. 온 인류가 보편적으로 추구해야 할 도덕이라는게 진짜 존재하거나, 존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었던 것임..
@지나가던행인 가장 마지막에 도달해야 할 형이상적 목표를 철학에서는 보통 ‘진리’라고 표현하긴 함.. 형이하적 목표, 즉 모든 인류가 반대로 물질 세계에서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가 존재한다는 것은 보통 선악으로 세상을 구분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이고.. 너의 그 절대값이라는 표현은 내가 말한 ‘진리’인가? 아니면 ‘형이하적 목표’인가..?
@ㅇㅇ 철학에서 선악을 정의하는 것을 오만한 행위로 본다는 주장에 대한 답은. 나는 철학으로 인정받을 생각보단 좋은 철학을 만드는게 목적이니 그 과정에서 오만하다는 내 인간적 평판에 비난이 있더라도 좋은 철학을 만든다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다면 내 인간적 평판 감소를 가지는 대신 좋은 철학을 만든다는 목적을 이어가는게 합리적 판단이라고 생각된다. - dc App
@ㅇㅇ 온 인류가 추구해야할 보편적 도덕이 진짜 존재하고 존재할수 있는가? 절대적인건 다시말하지만 없다. 다만 절대값에 가장 근접한 정답은 실용성과 유전과학에 근거한 우성요소로서 법을 지키는 것이 그 답에 근접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 법이 실용성도 사라지고 그 법을 지키면 생존에 불리한 악법이라면 그 법을 부정할 수 있다는 걸 내포한다고 보면 된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 그니까.. 여전히 네가 이해를 못한 것 같은데.. 내 말은 네가 합리적 판단을 하고 자시고를 넘어서.. 네 사상의 기초에는 증명되지 않고 막연히 너의 직관으로 넘겨짚은 구간이 존재하는데.. 왜 그 진짜 가장 아주 기초적인 부분에서의 증명을 생략하고 넘어갔느냐는 것임.. 솔직히 말해서.. 이걸 철학이라고 부를 수 있느냐 수준임.. 이건 그 근본부터가 증명되지 않는 한.. 그저 너의 ‘감상’에 불과한 수준이라는 것임.. 해가 뜬다.. 비가 내린다.. 파도가 친다.. 바람이 분다.. 아.. 인간이란 얼마나 먼지같은가.. 하고 센치함을 느끼는 것.. 정말 그 수준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ㅇㅇ 내 사상체계에서 진리라는 것은 절대값과 비슷하지만 진리는 좀 더 많은 개념을 내포하고 있고 특정 종교나 사람마다 이게 진리라고 주장한다는 점에서 절대적이라는 개념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 개념의 절대값과는 다른것 같다. 내 개념의 절대값은 계속 증폭하고 변화하기 위한 수단이다. 만약 그 값이 정해져 있고 거기 도달한다면 증폭과 변화는 멈추지 않겠나? 그래서 내 사상에서 절대값은 결코 도달할수 없고 달리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는 수단으로서 개념에 가까워. - dc App
@ㅇㅇ 왜 그 가장 기초적인 부분에서 증명을 히지 않고 넘어갔는가? 이건 어떤 부분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생각해 보겠다. 철학이라고 인정하기 힘들고, 감상에 불과하게 느껴진다는 의견은 존중한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 넌 지금 궁극적으로 법과 도덕이라는 것이 진리에 따른 법칙인 양 취급하고 있다는거임.. 너 스스로 절대적 법과 도덕이 존재하지 않음을 인정하긴 했지만, 그것이 단순히 너의 감상인지, 논증을 통해 도출한 답인지 또한 증명되어야 할 것이고.. 절대적 도덕과 법이 없다면 왜? 도대체 왜?? 너는 악법과 법이라는게 무언가에 우선한다고 규정하는거냐..?
@ㅇㅇ 일단 내가 진짜 이제 자야해서 ㅋㅋ 아침에 댓글 확인해 볼게. - dc App
@지나가던행인 행인아 본질적 사고를 하자 너만의 언어에 갇혀서 말하지말고. 쭉 보면 ㅇㅇ가 던지는 질문에 대해 제대로 답하는 게 없는거 같다. 그리고 불필요한 언어가 많다. 필요한 말로 대답을 해야지 너의 언어를 되풀이하는식으로 독백하지마라. 생각을 똑바로 처음부터 해야 질문을 똑바로 보고 대답이 똑바로 나온다고 생각한다.
@ㅇㅇ 방금 댓글단건 아침에 생각해서 달아줄게 좋은 수면이 좋은 인생이 비례한다는게 내 과학철학의 일부분이라서.. 자야할 시간이라 내일 댓글 달겠음. - dc App
@지나가던행인 진리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를 모르는 것 같은데.. 진리는 무슨 종교적인 특정 계층이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라, 아주 범용적으로 이 세상 모든 것을 아울러 절대적이고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무언가’를 의미함.. 진리는 시공간을 초월한.. 즉 형이상적 궁극적 목표를 말하는 것인데..
@철갤러1(218.53) 의견을 교환하는 대화고 싸우는 대화가 아니지 않나? 내 사상에서 어떤가 물어봐서 내 사상에 근거해서 대답한 것이고 일이나 사회생활이면 그 일과 사회생활에서 사용되는 단어로 이야기를 하겠지. 너가 그렇게 느낀 부분은 존중한다. 다만 사상의 교환하고 이야기한다는 측면에서는 내 철학 언어를 말하지 않을수가 없어. - dc App
@ㅇㅇ 일단 나 진짜 자야하니까 아침에 댓글 달게. 아침에 보자. 나한테 정해진 시간 수면은 굉장히 고액의 보상을 받는 근로를 하는 보상과 비슷한 개념이라서.. 굿밤 - dc App
@지나가던행인 정말.. 오래 대화중인데도 깨닫는 바가 없는 것 같아서 냉정하게 이야기해 줄께.. 넌 지금 나와 의견을 교환하는 대화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나는 지금 철학적 대화를 위한 출발선에 서서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너는 지금 아직 집에서 아침밥을 먹고 있는 상황임.. 절대 너를 인격적으로 모독하거나 너를 슬프게 하려는 의도가 아님은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다만.. 철학적 대화를 하기 위해선 아주 기초적으로 형이상과 형이하가 어떤 개념인지.. 진리와 관념, 인식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용어적 정립’이 필요한데.. 지금껏 내가 네게 물은 모든 질문은.. 사실 철학이라는 것이 어떤 학문인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꽤나 쉽게 대답했을 내용인데..
@지나가던행인 스스로 그것을 깨닫기가 어렵다면.. 잠시 사유를 내려두고 남의 의견을 빌려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고 느껴짐..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라는 책이 분량도 적당하고 내용도 진짜 알차니까.. 꼭 한번 읽어보고.. 그 이후에 내가 네게 묻고자 했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깨닫는다면.. 그 때 꼭 나에게 너의 생각을 다시 대답해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ㅇㅇ ㅇㅇ야 너 생각 깊어서 좀 물어보고 싶은데, 난 세상엔 어떤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의 의미는 모두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 낸 것이라 생각해. 그리고 그건 힘의 논리에 따라서 우선순위가 정해지는 식이라고 보는데 넌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철갤러1(218.53) 자러간 것 같은데 알림 울리면 민폐니까 글 새로 팔께..
@ㅇㅇ 샤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라는 책 추천 고맙다. 나는 내 기준에서는 철학 그리고 너의 기준에서는 철학은 아니겠지만 본성과 양육 ( Nature via Nurture ) 이라는 과학 저서를 추천해 주고 싶다. 나의 과학철학 ( 너의 기준에서는 아마 페르시아 같은 이방인의 배화교 같이 느껴질수 있는.. ) 에 참고가 많이 된 책이였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 그니까.. 내가 말하는 ‘이래야 한다’는 도덕적 당위성이 아니라 철학의 기초에서 엄밀함인데.. 철학갤까지 와서 철학적 대화를 하겠다고 하면.. 적어도 네 사상에 있어서 네 스스로가 느끼기에 왜?라는 질문을 한참 던져놓고.. 남이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납득시켜야 하는데.. 근본이 되는 부분에서부터.. ‘대충 이런 느낌일듯? 잘 모르겠음’라고 한다면.. 적어도 이 갤에 있는 사람들에게 네 사상을 ‘철학’이라고 인정받기는 어려울 거라고 봄..
@지나가던행인 혹시 그럼에도 내가 뭘 이야기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면.. 나 말고 AI를 먼저 설득시키고 와라..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또한 네가 철학이라고 주장하는 것의 아주 기초가 되는 너의 도덕관부터가 정립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시작할거야..
@지나가던행인 지금 너는.. 그저 네 사상이 너 스스로에 의해 오랫동안 충분히 고민되어왔다는 이유만으로.. 네 사상을 의심할 생각조차 못하는 것 같음.. 너의 말에서 그 메타적 인지의 결여가.. 처음 내가 네게 질문을 던진 시점부터.. 조금 전 니가 지운 것인지 뭔지.. 그 댓글마저도.. 넌 여전히 진정으로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했음..
@지나가던행인 다시, 상황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네 사상에 있어서 내가 허점이라고 발견해 낸 것은.. 그저 ’네 철학의 특징‘이라고 치부하고 넘길 수 있는.. 그런 차원의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적어도 네 사상 안에서 모순적이지 않게 임기응변으로 대꾸를 하던.. 아니면 네 사상을 수정하던.. 반드시 네 스스로가 그 오류의 심각성을 느끼고.. 최우선적으로 고쳐져야 할 것이라는 거임.. 근데 여전히 넌.. 그저 내가 ’취향‘ 때문에 네 사상을 동의 안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너 스스로 메타인지가 됐다면.. 절대 그런 말 못했을텐데 말이지..
@ㅇㅇ 아. 이제 왜 너랑 내가 의견 차이가 어떤 부분에서 생겼는지 알것 같다. 나는 이걸 교환과 교역이라고 인식하고 초점을 두고 있어서 설득의 목적이 없기 때문에 설득에 필요한 요소나 대화가 부족하고. 너는 그 부분에서 애는 설득을 하려면 이러면 안되는데 왜 이러지? 의문을 가지는 것이구나. - dc App
@지나가던행인 ㅇㅇ 난 지금 너한테 메타적 문제인식의 결여를 지적하고 있는거임..
@ㅇㅇ 나는 지운게 없는데 어떤거 말하는거지. 시스템이 지웠거나 아니면 잘못본거 같아 내용 말해주면 어떤건지 생각해 볼게. - dc App
@지나가던행인 걍 ‘니 말이나 내 말이나 결국 의견일 뿐인데 넌 그저 내 사상이 니 주장과 다르니 내 사상을 부정하는 것 아니냐’라는 식의 글이었음..
@ㅇㅇ 메타적 인지의 결여. 너가 어제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것 같다는 식으로 말해서 생각을 정리해서 게시글로 하나 올려봤다. 글을 쓰면서 느낀건 무의식중에 이런 것들을 내가 따로 정리는 안해서 나도 쓰면서 내 사상철학이 뭔지 좀 더 입체적으로 알게된 것 같다. 링크를 복붙하고 싶은데 시스템이 막 부분별하게 광고 차단하는거 같아서.. 링크는 못달겠고 최신글에 지금 있음. - dc App
@ㅇㅇ ㄴㄴ 그건 진짜 내가 쓴 댓글 아닌거 같아. 나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너한테 두개쓴게 전부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