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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철갤러"들을 응원하고 존중함 (말투는 건방지지만 ㄲㄲㄲ)


자 봐봐! 너네의 문제가 뭐냐면,



1. '철학 개념' 에 대한 완전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


2. 그런데 '철학 용어'를 너무 남발


3. 그러니까 "철학"을 어렵게 빙빙 돌아감 




이게 최대문제라고 ㄷㄷㄷ


자! 쉽게 생각하는거야 쉽게 



'철학용어' 다 빼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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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재는 존재의 증명이다. 그런데 '절대적진리' 에서 참이 되고 '절대적 증명'을 할수가 있음?


→ '철학용어'의 이해도가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 남용해서 '이해자체를 못하는 상황'



2. 부재는 존재의 증명이다. 그런데 그게 왜 맞는말이고, "증명"할수 있는 개념임? (철학용어 다 뺀 버전)


봐봐! "무슨말"을 하는지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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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분석' 을 할때 어떻게 하는게 유리한지 알려줄게



1. 어려운 용어를 모두 쉬운 용어로 '교체' → 뜻 자체가 변질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간소화'


2. '전제'를 쉽게 두고, 그 다음에 '논리적 사고' → 그게 훨씬 '고효율 철학분석'으로 이어짐


3. "분석"을 한뒤에, "철학적 용어"를 입히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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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재는 존재의 증명이다" → 그 이유가 뭘까? 사유....


2. 누군가가 있다가 '사라졌을때' 그의 '존재'가 확연히 증명된다. → 논리연결을 이렇게 정리 


3. 엄마가 계셨다가 '작고'하시면, 엄마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 


4. 여자친구가 있었다가 헤어지면, "유독" 여자친구가 더 그립고, 존재감이 크게 느껴진다. 



이런식으로 '논리연계'를 진행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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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자친구", "엄마" 등의 '부재'를 통해 우리는 '부재'가 존재의 증명이다를 느낄수 있다 → 슬슬 '결론'을 지어


6. 그렇기에, '존재'라는건, 우리 기억속에 자리잡은 것이 '소멸'함으로서 '더욱 큰 생명력을 발산한다' 


7. 즉, 우리의 '부재'는, 감각적으론 사라질지언정, '정신'속에선 영원하다. 


고로 "부재는 존재의 증명"이라 할수 있다. (증명을 결론냄)




이런식으로 "논리"를 풀어나가고, 


거기에 "확장"을 시켜서 "의미"를 투사시키는거야~  ㅇㅈ?




즉, "부재는 존재의 증명이다" 자체는 쉽게 풀어낼수 있는 거야. 이거 자체는 어렵지 않아


그런데 "절대적" 까지 붙이면, 어려워지는게 너무나 많거든?



그땐 ***"절대적"을 빼고**** 진행하면 되는거야. 그럼 저글의 '증명'은 논리로 풀어내질수 있어


(애초에 "철학'은 절대적이란 개념이 성립되지 않아. 가장 '정답'에 가까운 주장만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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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부재는 존재의 증명이다" 를 이젠 "철학적 간지"를 씌여 말해볼게. 


내용은 내가 사고한 것과 완전 똑같아




< 부재를 통한 현존의 증명 : 결핍의 존재론 >



1. 부재는 "존재" 강력한 명증이다 . 


2. 누군가 내 곁에 있을때보다, "사라진 순간" 우리는 비로서 그의 존재를 뼈저리게 실감한다


3. 어머니의 '서거'는 물리적 실체의 소멸이 아니라, 그 분이 차지하셨던 세계의 여백을 거대하게 확장하며, 역설적으로 그 위상을 증폭시킨다


4. "타자"와의 결별 또한 마찬가지다. 연인의 빈자리는 '결핍된 현존'으로서 우리 의식 속에 처절하고도 강력한 실재감을 각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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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는 '타자의 부재'를 통해 그가 있었음을 전율하고 감각한다. 따라서 "부재는 존재를 증명하는 가장 고귀한 형식"이다.


6. 존재란 본래 기억이라는 '대지'위에 뿌리를 내리고, 물리적 '소멸'이라는 양식을 먹고 비로서 "형이상학적 생명력"을 폭발시키며 발산한다


7. 감각적 차원의 부재는 현상계에 퇴장을 의미한다. 그러나 "정신의 층위"에선 "영원한 현존"으로 승화한다



그러므로 단언컨데, 부재는 존재를 완성하는 궁극의 증명이다.






흠... 어때? 이러면 뭔가 '철학문' 같지 않음?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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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1. 너네는 철학 용어를 완전히 이해 못했는데, '철학용어'를 남용함으로 너네가 헷갈림


2. '철학용어' 없으면, 너네도 충분히 사유할수 있는 문제임 


3. "철학용어 남발" 도 쉬운 용어로 바꾸고(본질구조)  '수학문제' 풀어가듯 하나하나 차근해 풀이


4. "쉬운용어"로 증명이 완성되면   "철학적 수사"를 얹히면 되는거임



그러니까 "본질"을 확실히 잡고, "철학적 용어"로 후까시를 제대로 넣으라고....





1. 쉬운 버전 →  "여자친구", "엄마" 등의 '부재'를 통해 우리는 '부재'가 존재의 증명이다를 느낄수 있다


2. 철학간지 버전 → "타자"와의 결별 또한 마찬가지다. 연인의 빈자리는 '결핍된 현존'으로서 우리 의식 속에 처절하고도 강력한 실재감을 각인시킨다.



자! 저거 '논리' 동일함. 말이 쉽냐 어렵냐 차이야~ 



그리고 저 '사고'에 인식론, 형이상학론, 존재론 다 들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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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정리할게



1. "철학용어" 남발 금지. →  "너네가 잡아먹힘"


2. 어려운 것도 "쉽게" 우선 번역후 "사고→  웬만한 철학자들도 이런식으로 함(그들은 아예 '본질구조'가 보임)


3. '논리증명' 자체를 제대로 완성시킴 → "뼈대"가 튼튼해야함. 그 과정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워야함


4. "철학적 수사"로 후까시를 넣어줌 → 애매하면, "챗지피티"한테 바꿔달라고 부탁해.




자! 나 어그로만 끄는거 아님~ 


내가 철학 잘하는 법 하나 알려줬어~ ㅎㅎㅎ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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