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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하기론 이런 이유가 대표적입니다


그 유명한 예시중에, 밤하늘에 때가되면 뜨는 달을보고

사람들은 제각각 희노애락같은 감정 느끼는데

이 희노애락과 같은 갖가지 감정들/마음들 모두가 

생각으로 이어지고, 이런 것들이 번뇌의 시작/근원이라 보는 시각입니다


그래서, 이런 감정과 생각을 벗어버리면 

번뇌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이 발전하면, 느끼고 생각하는 주체 즉 '나'를 

버려야한다 까지 오게 됩니다


과격하게는 조사/부처/나.. 까지 만나는 족족 죽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말들의 의미는 결국 사물/관계에서 오는 모든것을 

감정이나 생각에 몰입해서 치우치지말고 

있는 그대로를 봐야 한다는것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해석 합니다


감정이나 생각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오류인지 아닌지 

정신을 차려서 생각해보라는 의미라고도 해석 합니다


그래서, 무언가를[나, 세상, 생각, 깨달음 등등..]을 

아니다,없다,벗어라,버려라,죽여라,무아,허위,허망,허무하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 모든게 마음작용으로 비롯되는 것으로, 

마음/생각을 올바르게 통제해야한다는 말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