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특성상 공부하고 대학가고 돈 벌고 결혼한다는 정해진 길이 있는데, 이 길대로 가지 않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사람들조차 자신보다 상위권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며 우울해지는 경우가 많은 듯 함. 사회의 요구를 그대로 따라도 행복하지 않고 따르지 않더라도 행복하지 못함. 왜? 나만 똑바로 못한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거든. 근데 이 길을 따라가든 말든 그냥 내가 행복하면 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남들 시선(평가)을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도 평가하려들지 않음.그냥 하고싶은 걸 하면서 살면 행복하고 그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만이 행복하게 사는 것 같음 소크라테스도 초라한 복장으로 돌아다니면서 "난 이렇게 다녀도 편한데 남들은 깔끔한 차림에 집착하니까 불편한거 아님?" 하고 다녔던 거 보면 그냥 다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