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어디서 시작되는가?
가령
우리가 누군가와 사랑을 할 때
그 대상이란?
나와 닮은 대상이거나
나와 닮지 않은 대상일 것이다
여기서
전자는 자기 자신의 확장으로서의 객체
후자란 자기 자신의 보완으로서 대상인 것
이처럼
사랑 또한
언제나 그렇듯
나에게서 출발하는거임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누구인가?
자기 자신인 것
사랑이 어디서 시작되는가?
가령
우리가 누군가와 사랑을 할 때
그 대상이란?
나와 닮은 대상이거나
나와 닮지 않은 대상일 것이다
여기서
전자는 자기 자신의 확장으로서의 객체
후자란 자기 자신의 보완으로서 대상인 것
이처럼
사랑 또한
언제나 그렇듯
나에게서 출발하는거임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누구인가?
자기 자신인 것
그렇군요... 그렇다면 사랑하는 대상을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할수 있을까요..? 글을 적어주신것은 "이성"에 대한 사랑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가령, 어머니가 아기를 사랑하는것은 자기 자신의 확장으로서의 객체이기 때문만일까요? 그럼... 동물을 사랑하는것은 어느 사랑에 속할까요...?
자기 자신보다 '더'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나? 마치 직교좌표계의 좌표처럼 '나'보다 더 높은 좌표값과 더 낮은 좌표값이 있다는 것인가? 도대체 무엇이 '자기 자신보다 더' 라는 것임? 그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말해보셈
@글쓴 철갤러(112.163) 제가 말하는 '자기 자신보다 더' 라는 것은, 자신이 고통받더라도 사랑하는 대상의 행복을 위해주는것입니다. 마치 불길속에 자신을 희생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는 행동처럼요. 이러한 행동은 자기 자신의 확장으로서의 객체의 사랑이든, 자신의 보완으로서의 대상의 사랑이든 결국엔 자기 자신의 대상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보다 더'라는 말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희생"이라는 것은 남들이 봤을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일뿐, 희생을 한 사람은 결국 자신을 사랑해서 한 행동이 되는것인가요?
내가 한 얘기의 바탕은 인식에 대한 것이다 주어진 세계를 자신이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대한 일종의 인식의 확장으로서 사랑을 바라본 것임 그래서 세계란 존재자의 자기양식에 기인한다는 것 희생이란 나보다 타인이 더 중요해서 보이는 행동일 수가 없다. 되려 이것은 자기존재를 깍아내리는 태도이지
나보다 타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만큼 남이 중요하기 때문에 라는 식의 해석이라면 동의하겠지만 다른 층위로서의 행동, 자기 자신보다 더 따위의 말은 불명확한 관념 속에서나 혹은 잠꼬대에서나 할 법한 소리이지
애초에 인식의 시작이 내가 태어나야 다시말해 내가 세계를 인식할 수 있는 인식가능성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런데 무슨 자신보다 더 라는 것이 있을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