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효과가 무엇에 대한 본능적이거나 감정적 얽매임같은 것이라면 그런 확신을 하지 않고 삽니다. 철갤이니 많이 나오는 의심을 한 번 언급해보자면, 이들은 확신하지 못해서 의심한다 혹은 처음부터 의심한다며 이 의심 또한 확신과같이 본능이나 감정영역으로 보는 듯합니다만
익명(106.101)2026-03-28 19:55:00
답글
그런 의미의 의심도 해본적이 잘 없구요. 그런데 용례가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저는 이렇게 봅니다. 지능이 높은지 보려면 검사를 하고, 무엇에 대한 진위나 분석의 부족이 보인다면 자기가 수정하거나 의견을 받아서 고치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본능이나 감정적 영역에서의 의심은 확신하기 위한 과정이거
익명(106.101)2026-03-28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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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감정적으로 배척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한 것 같아 보입니다. 이런 건 왜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하더라도 필요가 있어야하는데 필요가 없어 보이고. 따라서 제가 지능 높다는 확신을 해 본적이 없어요. 사실 지능 높낮이에 대한 강조도 철갤에서 처음봤습니다.
익명(106.101)2026-03-28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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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상을 바꾸면 이런 건 있었죠. 여자친구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확신같은 것들. 커서 돌이켜보니 제가 미성년자 때 부모님은 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확신. 여기서 전자는 확신이 깨진 적이 많고, 후자는 없었죠. 앞의 지능과의 차이는 지능은 객관적 검토가 가능하고, 후자는 객관적 검토가 상대적으로
익명(106.101)2026-03-28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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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며, 후자는 주관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얽매인다겠죠.
익명(106.101)2026-03-28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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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인간척도설을 채택하는 극단적 상대주의자들, 가치주의자들은 모든 것을 주관의 영역으로 본다고 생각해서 뭔가뭔가 싶기도 합니다.
익명(106.101)2026-03-28 20:08:00
답글
마지막으로 이런 생각도 듭니다. 짐승과 인간의 경계가 불분명한 인간성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대굴빡을 굴리는 부분이 아니다. 반면에 거기서 벗어난 영역은 지능의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위와같이 두 영역은 구분되어 공존한다.
스스로의 지능이 높다는 확신을 하고 계신가요?
확신의 효과가 무엇에 대한 본능적이거나 감정적 얽매임같은 것이라면 그런 확신을 하지 않고 삽니다. 철갤이니 많이 나오는 의심을 한 번 언급해보자면, 이들은 확신하지 못해서 의심한다 혹은 처음부터 의심한다며 이 의심 또한 확신과같이 본능이나 감정영역으로 보는 듯합니다만
그런 의미의 의심도 해본적이 잘 없구요. 그런데 용례가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저는 이렇게 봅니다. 지능이 높은지 보려면 검사를 하고, 무엇에 대한 진위나 분석의 부족이 보인다면 자기가 수정하거나 의견을 받아서 고치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본능이나 감정적 영역에서의 의심은 확신하기 위한 과정이거
나 감정적으로 배척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한 것 같아 보입니다. 이런 건 왜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하더라도 필요가 있어야하는데 필요가 없어 보이고. 따라서 제가 지능 높다는 확신을 해 본적이 없어요. 사실 지능 높낮이에 대한 강조도 철갤에서 처음봤습니다.
다만 대상을 바꾸면 이런 건 있었죠. 여자친구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확신같은 것들. 커서 돌이켜보니 제가 미성년자 때 부모님은 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확신. 여기서 전자는 확신이 깨진 적이 많고, 후자는 없었죠. 앞의 지능과의 차이는 지능은 객관적 검토가 가능하고, 후자는 객관적 검토가 상대적으로
힘들며, 후자는 주관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얽매인다겠죠.
그런 점에서 인간척도설을 채택하는 극단적 상대주의자들, 가치주의자들은 모든 것을 주관의 영역으로 본다고 생각해서 뭔가뭔가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생각도 듭니다. 짐승과 인간의 경계가 불분명한 인간성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대굴빡을 굴리는 부분이 아니다. 반면에 거기서 벗어난 영역은 지능의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위와같이 두 영역은 구분되어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