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판단주체가 자신이 되는 상황... 이게... 뭐랄까 아주 곤란함...
객관적 판단기준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하면서 '객관적 판단기준'을 쌓고... '그 판단 기준에 대한 메타적 접근'을 하고.. 또.. 그 판단기준에 대한 메타적 접근에 또 메타적 접근을 하고... 그러다보면 언젠가 그 판단기준이란게 자신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익명(223.39)2026-03-29 16:53:00
답글
이걸 나는 보통 '메타무한상승의 문제'라고 둠...
모름... 뭘 아무리 객관성을 확보하려고 해봐야 어느새 선악의 판단주체는 자신이 되어있음.. 뭐랄까... 그냥 내가 임의로 붙인 라벨임.. 인터넷 검색해봐야 안나옴...
익명(223.39)2026-03-29 16:55:00
답글
다른사람들은 이걸 뭐라고 부르고 있는지 잘 모르겠음..
익명(223.39)2026-03-29 16:55:00
답글
기준의 문제가 아니라 인식 자체의 문제라고 봄. 당장 살인이라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며 ‘악’으로 규정하면서도 정작 살인 자체가 ‘도덕적 수단’에 있어서 정당화되는 경우는 매우 많음.
따라서 선악의 구분 자체가 모순임에도 대중과 도덕은 그걸 일부러 묵인하는 것인지, 진정 깨닫지 못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들도 동의할 판단기준이라면, 행위형식이 나에게 있어 어떤 맥락으로 발현하여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봄.
그 판단 또한 개체의 고유적 능력이므로 다른 개체에게 그 기준을 이행할 것을 강요하여서도 안 되는 것이고..
익명(snap3773)2026-03-29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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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다만 법과 도덕에 스스로를 의탁하여 사는 삶은 적어도 행하는 모든 행위에 있어 그 판단의 책임마저 남에게 의탁해도 되는 것이니, 왜 민주주의가 사회주의에 비해 비교적 오래 유지되었는지는 그 근본에 대해서도 이해가 감.
다만 그것은 사유의 능력이 부족한.. 정말 일차원적으로 지능이 낮고 능력이 없다고 평가되는 인간개체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능력을 가진 이들을 구속한다는 점에서 반철학적이라는 생각도 듦.
익명(snap3773)2026-03-29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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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아주 곤란하지... 으음.. 선악의 구분자체가 모순.. 으음.. 잘 모르겠지만 "메타무한상승의 문제" 라고 표현한걸 일단 풀어보면 "메타를 통해 객관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오히려 자기참조 루프로 붕괴되는 구조" 이거란거임...
익명(223.39)2026-03-29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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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다만 그것은 사유의 능력이 부족한.. 정말 일차원적으로 지능이 낮고 능력이 없다고 평가되는 인간개체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능력을 가진 이들을 구속한다는 점에서 반철학적이라는 생각도 듦." 이부분은 조심히 다뤄야 하는 부분이겠지만... 인간적으로 그냥 힘들다.. 그래서 나도 잘 모르겠다...
익명(223.39)2026-03-29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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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3.39)
ㅇㅇ 이해했음.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선악의 기준으로 삼는 보편도덕이 허상임을 깨달아야 한다는거임
익명(snap3773)2026-03-29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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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어제만해도 내가 어떤부분을 충분히 설명했고 강조했다고 여겼는데... 나도 모르게 화가 올라온거야.. 뭐랄까.. 정말 충분히 말했고 강조도 여러번했어... 그런데도... 일부러 그러는건지... 하튼 화가났어... 내가 화가나는 부분은 자동이야..나도 인간이라고...
익명(223.39)2026-03-29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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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3.39)
“악법도 법이다”라는 논쟁이 무의미하게 지속되는 원인 자체가 ‘법이란, 도덕의 최소기준을 실체화한 것’이라는 점 즉, ‘보편도덕’에 대한 납득의 기준마저 개체별 편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임. 따라서 보편도덕 개념 자체가 모순적임을 깨달아야 함
익명(snap3773)2026-03-29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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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6번인가 강조를 했는데... 전혀 딴소리를 해... 보통은 안넣는 마지막의 3줄요약까지 집어넣었어... 근데도 딴소리를 해.. 어쩌란거야...그나마 그 화가 올라오는 부분을 연료삼아서 "왜 그러는걸까?"로 생각을 드리프트 해서.. 곤란한 루프로 가진 않은듯하지만... 아무튼 그렇다.. 그 드리프트 중에 재밌는걸 보기도 했다... 다만...
익명(223.39)2026-03-29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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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 드리프트를 의도적으로 유발해서.. 스트레스를 일부러 줘서... 어떤 생각을 만들기를 유발하는거라며 자신을 정당화 한다면... 정말 굉장한 공격성이 표출될거같다는.. 그런 생각이 있었다 아무튼 뭐 좋은생각이나 해야지..몰라!
익명(223.39)2026-03-29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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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3.39)
의도와 그것의 추측에 대해 말한 그거 얘기하는거임?
익명(snap3773)2026-03-29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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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응
익명(223.39)2026-03-29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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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3.39)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한 도덕의 수혜자임
익명(snap3773)2026-03-29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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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지금은 뭐랄까.. 글의 주제에 대한 맥락을 살짝 벗어날지 모르겠지만... 뭐랄까.... '정당화' 이건.. '논리처럼 보이는 어떤 감정신호인 무언가'인데 이걸 언어로써 개념화해서 '정당화'라고..불러서 어떤 단단하게 지지되는 개념으로써 여겨지는 뭔가인게 아닌가..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고있음...표현이 이상해서 좀 그렇지만..
익명(223.39)2026-03-29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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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게 드리프트중에 본 재밌는거임... 그러니까... 으음...
"자신이 틀렸음을 가정하게 되는 순간.. 꾸울렁~하면서 화가나듯이 정당화가 올라옴... 정당화는 감정신호"인게 아닌가 추측중임.. 이게 그럴듯하게 번역되면서...논리형태를 띈 무언가가 되었을뿐.. 그 가설이 내가 본 재밌는거임..
익명(223.39)2026-03-29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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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3.39)
니 맥락에서 정당화라는 말이 - 전혀 다른 층위의 주장을 그저 어휘의 엄밀화(엄밀하지도 않은)를 통해 비벼보려고 하는 - 일련의 스스로의 메타인지능력 결여에 대한 잠재적 방어기제라는 뜻이라면 얼추 맞는말이라고 봄
익명(snap3773)2026-03-29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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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3.39)
자신의 생각에 허점이 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메타인지가 필요한 것이니까
익명(snap3773)2026-03-29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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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래... 방어기제... 자기합리화... 정당화... 그럴듯함...
이런식으로 어떤 언어형태로 잡으려는 구조화시도가 분명있었을거다.. 있었을수밖에 없다.. 다만 그럼에도 잡히지않는 어떤 구조적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이런식으로 생각하긴 했었음...
익명(223.39)2026-03-29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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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3.39)
좆만한 뇌때기로 꾸역꾸역 물질에 매몰되어 살겠다는데 어떻게 보면 저런 결정이 잘못된 건 아니라고 봄.. 그마저도 강한 자기애의 원인이 되었다는 점에서 아주 일맥상통하는데, 어떻게 보면 형이하의 부처라고도 볼 수 있을듯.
익명(snap3773)2026-03-29 17:36:00
답글
@ㅇㅇ
표현이 과격해졌지만...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아니다..
다만.. 약간 브레이크를 걸어보자.. 일단은 여기까지..
선악의 판단주체가 자신이 되는 상황... 이게... 뭐랄까 아주 곤란함... 객관적 판단기준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하면서 '객관적 판단기준'을 쌓고... '그 판단 기준에 대한 메타적 접근'을 하고.. 또.. 그 판단기준에 대한 메타적 접근에 또 메타적 접근을 하고... 그러다보면 언젠가 그 판단기준이란게 자신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이걸 나는 보통 '메타무한상승의 문제'라고 둠... 모름... 뭘 아무리 객관성을 확보하려고 해봐야 어느새 선악의 판단주체는 자신이 되어있음.. 뭐랄까... 그냥 내가 임의로 붙인 라벨임.. 인터넷 검색해봐야 안나옴...
다른사람들은 이걸 뭐라고 부르고 있는지 잘 모르겠음..
기준의 문제가 아니라 인식 자체의 문제라고 봄. 당장 살인이라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며 ‘악’으로 규정하면서도 정작 살인 자체가 ‘도덕적 수단’에 있어서 정당화되는 경우는 매우 많음. 따라서 선악의 구분 자체가 모순임에도 대중과 도덕은 그걸 일부러 묵인하는 것인지, 진정 깨닫지 못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들도 동의할 판단기준이라면, 행위형식이 나에게 있어 어떤 맥락으로 발현하여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봄. 그 판단 또한 개체의 고유적 능력이므로 다른 개체에게 그 기준을 이행할 것을 강요하여서도 안 되는 것이고..
@ㅇㅇ 다만 법과 도덕에 스스로를 의탁하여 사는 삶은 적어도 행하는 모든 행위에 있어 그 판단의 책임마저 남에게 의탁해도 되는 것이니, 왜 민주주의가 사회주의에 비해 비교적 오래 유지되었는지는 그 근본에 대해서도 이해가 감. 다만 그것은 사유의 능력이 부족한.. 정말 일차원적으로 지능이 낮고 능력이 없다고 평가되는 인간개체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능력을 가진 이들을 구속한다는 점에서 반철학적이라는 생각도 듦.
@ㅇㅇ 아주 곤란하지... 으음.. 선악의 구분자체가 모순.. 으음.. 잘 모르겠지만 "메타무한상승의 문제" 라고 표현한걸 일단 풀어보면 "메타를 통해 객관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오히려 자기참조 루프로 붕괴되는 구조" 이거란거임...
@ㅇㅇ "다만 그것은 사유의 능력이 부족한.. 정말 일차원적으로 지능이 낮고 능력이 없다고 평가되는 인간개체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능력을 가진 이들을 구속한다는 점에서 반철학적이라는 생각도 듦." 이부분은 조심히 다뤄야 하는 부분이겠지만... 인간적으로 그냥 힘들다.. 그래서 나도 잘 모르겠다...
@ㅇㅇ(223.39) ㅇㅇ 이해했음.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선악의 기준으로 삼는 보편도덕이 허상임을 깨달아야 한다는거임
@ㅇㅇ 어제만해도 내가 어떤부분을 충분히 설명했고 강조했다고 여겼는데... 나도 모르게 화가 올라온거야.. 뭐랄까.. 정말 충분히 말했고 강조도 여러번했어... 그런데도... 일부러 그러는건지... 하튼 화가났어... 내가 화가나는 부분은 자동이야..나도 인간이라고...
@ㅇㅇ(223.39) “악법도 법이다”라는 논쟁이 무의미하게 지속되는 원인 자체가 ‘법이란, 도덕의 최소기준을 실체화한 것’이라는 점 즉, ‘보편도덕’에 대한 납득의 기준마저 개체별 편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임. 따라서 보편도덕 개념 자체가 모순적임을 깨달아야 함
@ㅇㅇ 6번인가 강조를 했는데... 전혀 딴소리를 해... 보통은 안넣는 마지막의 3줄요약까지 집어넣었어... 근데도 딴소리를 해.. 어쩌란거야...그나마 그 화가 올라오는 부분을 연료삼아서 "왜 그러는걸까?"로 생각을 드리프트 해서.. 곤란한 루프로 가진 않은듯하지만... 아무튼 그렇다.. 그 드리프트 중에 재밌는걸 보기도 했다... 다만...
@ㅇㅇ 이 드리프트를 의도적으로 유발해서.. 스트레스를 일부러 줘서... 어떤 생각을 만들기를 유발하는거라며 자신을 정당화 한다면... 정말 굉장한 공격성이 표출될거같다는.. 그런 생각이 있었다 아무튼 뭐 좋은생각이나 해야지..몰라!
@ㅇㅇ(223.39) 의도와 그것의 추측에 대해 말한 그거 얘기하는거임?
@ㅇㅇ 응
@ㅇㅇ(223.39)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한 도덕의 수혜자임
@ㅇㅇ 지금은 뭐랄까.. 글의 주제에 대한 맥락을 살짝 벗어날지 모르겠지만... 뭐랄까.... '정당화' 이건.. '논리처럼 보이는 어떤 감정신호인 무언가'인데 이걸 언어로써 개념화해서 '정당화'라고..불러서 어떤 단단하게 지지되는 개념으로써 여겨지는 뭔가인게 아닌가..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고있음...표현이 이상해서 좀 그렇지만..
@ㅇㅇ 이게 드리프트중에 본 재밌는거임... 그러니까... 으음... "자신이 틀렸음을 가정하게 되는 순간.. 꾸울렁~하면서 화가나듯이 정당화가 올라옴... 정당화는 감정신호"인게 아닌가 추측중임.. 이게 그럴듯하게 번역되면서...논리형태를 띈 무언가가 되었을뿐.. 그 가설이 내가 본 재밌는거임..
@ㅇㅇ(223.39) 니 맥락에서 정당화라는 말이 - 전혀 다른 층위의 주장을 그저 어휘의 엄밀화(엄밀하지도 않은)를 통해 비벼보려고 하는 - 일련의 스스로의 메타인지능력 결여에 대한 잠재적 방어기제라는 뜻이라면 얼추 맞는말이라고 봄
@ㅇㅇ(223.39) 자신의 생각에 허점이 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메타인지가 필요한 것이니까
@ㅇㅇ 그래... 방어기제... 자기합리화... 정당화... 그럴듯함... 이런식으로 어떤 언어형태로 잡으려는 구조화시도가 분명있었을거다.. 있었을수밖에 없다.. 다만 그럼에도 잡히지않는 어떤 구조적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이런식으로 생각하긴 했었음...
@ㅇㅇ(223.39) 좆만한 뇌때기로 꾸역꾸역 물질에 매몰되어 살겠다는데 어떻게 보면 저런 결정이 잘못된 건 아니라고 봄.. 그마저도 강한 자기애의 원인이 되었다는 점에서 아주 일맥상통하는데, 어떻게 보면 형이하의 부처라고도 볼 수 있을듯.
@ㅇㅇ 표현이 과격해졌지만...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아니다.. 다만.. 약간 브레이크를 걸어보자.. 일단은 여기까지..
@ㅇㅇ 표현과 별개로 앵커를 붙여준 부분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