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부분
지능이 낮으면 도덕적 자유의지가 없다고 봄
무엇이 선하고 악한지 자체적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사회에서 주입한 가치관 그대로 따라가는 거라, 평소엔 도덕적으로 행동하고 살더라도
히틀러가 집권하면 나치 찬양하게 되는거
지능이 높다고 다 선한건 아니지만, '선함'을 선택할 역량이 생김
(마찬가지로 고지능자가 악을 선택하면 저지능자보다 훨씬 더 강력한 악마가 될 수도 있음)
지능이 떨어지면 선함, 악함을 선택할 역량 자체가 없고
도덕적 회의주의, 상대주의에 빠지거나 동물적 본능에 따라 살아가게 됨
다만 그 저지능자들이 삶의 의미 운운하는 것을 스스로 ‘도덕적 회의주의’라고 결론짓고, 철학이라고 포장한 ‘자기 감상’ 읊기 시작하면 그것만큼 꼴보기싫은것도 없긴 함 그저 자기 지능의 한계일 뿐인 것인데..
누군가에겐 히틀러가 선으로 인식될 수 있었지 않을까? 만약 나치가 전쟁에서 이기고 그 기준에서 이야기가 쓰였을때 선은 누구인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