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나 자신도 정리해보지 않았던 무의식적으로 내가 가진 생각과 가치를 정리해본 부분이다. 처음 철갤에 적었던 것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했다.


▣ 마음과 소망은 다르게 봐야한다는 믿음.
-그리고 믿음에서 파생된 생각과 가치들.

1. 현실과 마음의 소망은 다르게 봐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오래전부터 이렇게 생각을 해왔고. 이런 생각 습관이 익숙하다. ( 코어가 되는 핵심 믿음 )

-> 2. 나는 이런 생각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도구로서 교환한다", "인간 대다수는 본능에 따라간다", "우성과 열성"  이야기를 해왔던 것.

-> 3. 그러나 이것은 입증된 근거가 없는 경험에 근거한 가치판단이다. 내가 살면서 실제로 느낀 경험정보는 있지만. 실제 현실이 그렇다는 입증할수 없는 논증 불가의 영역이다. 그러나 이걸 입증할 방법이 없고. 아니라고 입증할수도 없다. 이 경우 이것은 믿음의 영역으로 분류해야 하며. 나는 내가 살면서 느낀 많은 경험정보에 기초해 이것을 믿는건 자유의 영역이고 비합리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4. 다만 내가 실제 믿는건 1번에서 주장한 현실과 마음의 소망은 다르게 봐야한다는 문장 정보를 믿는것이고. 그 결과가 현실영역에서 도구로서 교환, 본능, 우성 열성인 것이지. 이것 3개가 내 믿음 그 자체는 아니다. 즉 1번의 믿음이 2번의 결과로 연결된 것이지 2번 자체가 믿음은 아니다.

->5. 현실로서 도구, 본능, 우성열성을 자각하는 것과 별개고. 나는 원하는 소망으로서 소망은 다르게 본다. 나는 인간이 도구가 아닌 판타지적인 무언가처럼 서로를 자각하는 것. 본능의 한계를 자각하고 그것을 넘어서는 존재이며. 우성열성이 없는 세상을 "소망" 한다.

->6.이것이 소망인 이유는 내 경험 정보에서 관찰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입으로는 열심히 사랑이나 우정같은 것을 말하는 인간은 도구로서 가치가 없으면 매정하게 돌변하는 것을 여러번 봤다.

예를들어 우정을 목이 쉬도록 말하던 친구라고 자청하던 인간이.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할때(표면적으로 병원비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도박 자금). 내가 그것을 거절하자. 돌변해서. 부자는 천국가기 바늘보다 힘들다고 말하며 욕설을 퍼붓는 모습을 봤다. 거래에서 신의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씨부리던 작자는 거래를 트기 시작하니까 불량품을 속여 납품했다. 침이 마르게 지껄이던 신의는. 내가 불량품인지 아닌지 확인하지 못하도록 속이려는 술수였던 것이다.

->7.그리고 나의 이런 경험정보는.  도박을 하며 병원비라고 속이고 거절하면 억지를 연결시켜 비난하는 행위 ( 열성 - 사회에서 말소되야할 존재 ), 실제로 신의를 지키는 행동 ( 우성 - 사회에서 성관계하고 번식해 자손을 더 나아서 숫자가 더 많아져야 하는. 내가 소망하는 "판타지" 사회를 실현시키는 수단 ) 으로 확장하며. 실제 유전적 우성과 열성의 개념과 무관하게 우성과 열성이라는 언어를 작위적으로 끼워맞추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것은 감정에 근거한 억지 연결이였고. E.mel(최대치로 판단된 플러스)와 E.det(최대치로 판단된 마이너스)라는 단어를 따로 창조해서 이런 개념을 연결시켰다.

->8. 추가로 나의 상단의 생각은. 인간은 본능에 근거해 움직인다고 전제하고. E.mel(기존 우성개념, 판타지) 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면 보상을 주고. 그렇지 않고 E.det(기존 열성개념. 예 : 병원비라고 속여서 도박자금을 충당하는)
해당하면 불이익을 주는. 인간의 본능을 이용해 판타지 세계를 현실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확장됐다.


▣ 인생에서 생긴 습관
- 그리고 습관에서 파생된 것.

1. 나는 무역과 상업일을 하며 거래 행위를 자주 해왔다. 그러면서 인간은 거래를 하고 살아야 하며. 거래에서는 실용과 생산을 가치로 둬야한다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 는 인생에서 새겨진 습관이 있다.

->2. 이것은 행위나 사건을 거래하는 행위로서 인식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거래를 하는 이미지를 상상한다. 그러나 이런 것을 모르는 상대는 거래를 하는 것을 상상한다는 것이 왜 그러는지 무슨 말인지 알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글에서 "인생에서 생긴 습관" 이란 제시를 통해서 왜 그런것을 하는지 공백이 되고 빠진 부분을 채웠을 것이다.

->3. 그리고 이것은 나도 자각못했던 문제를 만들었다. 그건 "확장적 사고"를 하지 않고. 사실인걸 더 생각하는건 에너지 낭비다 같은 무의식적으로 생각에 제한을 두고 있었던 부분. 그리고 고통을 줄 정도로 생각을 많이 하기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게 사고하는 생각 습관을 만들었던 것이다.

->4. 그리고 이것은. 무의식으로는 잘 안돼서 생각을 해보고 확장적 고통적 생각을 다시 해보자 반복하면서 의식적으로 자각을 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연결하고 있다.

->5. 추가 덧붙이면. 나는 이런 거래 과정에서 성장하는 인생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나(=x)가 어떤 목적을 달성하면(=999). 다시 새로운 더 높은 목적(=9999)가 나타난다. 언어를 모호하게 잘못 연결시켰고. 이것은 "최대치로 판단된 진리" 라는 개념으로. 내가 어떤 목적이나 판단이 진리로 인식하는게 끝나면. 다시 그 판단 이상으로 더 높은 성취나 판단이 있다. 기존의 애매한 것을 지우고 더 직관적 언어로 바꿨다.


▣ 악의 자각과 바른방향 성격 추구 
- 그 안에서 파생된 것.

1. 나는 초기. 법은 바보들이나 지키는 것. 부모님은 나이를 먹어서 지금을 못보는 무지몽매한 사람. 선생은 월급을 처먹기 위해 가르치는척 연기하는 위선자. 나 이외 타인은 깨어있지 못한 사람들. 이런식으로 편협하고. 부적절하며. 위험하게 변질된 "악" 성질이 많았다.

->2. 이런 "악" 성질은 고등학교에서 불량 학생들과 잠깐 가볍게 어울리는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했고. 남이 열심히 노력하고 잘한걸 보면 트집잡아서 깍아내리며 낄낄거리는 병신 정박아 같은 짓도 자주 했었다.

->3. 이런 성질은 초기에 다른 글에서도 말한 것처럼 사회생활을 하면서. 법은 고리타분한 유교가 아니라 이익을 위해서 지키는 것이라는 개념이 확고히 자리잡으며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고. 인간성이 결여된 성질은 강아지 뽀삐를 통해 감정을 배우고 학습하며 개선됐다.

->4. 그러나 이런 성격개선은 작위적 말투 그리고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만들어냈다. 이것은 나도 인지하고 있으나. 이렇게 만들어진 것도 자연의 결과일 것이다.

->5.부연 설명을 추가하면. 내가 밥 먹는것과 수면을 중시하는 것도 강아지 뽀삐에게 배운 것이다.

여기까지 핵심 믿음, 인생에서 만들어진 습관, 바른 성격 추구. 3가지 목차를 통해서. 철갤에서 당시 처음 내 생각을 소개하는 글을 썼을때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더 촘촘하게 보완해서 빠진 부분을 추가해 생각했던 것을 체계화 시켜 글로 적어봤다.

여기서 이제 뭘 더 추가하고 정리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오늘 생각 정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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