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런식의 패턴이 있다고 여겨진다
A와B의 대화에서
A
1.대화층위 어긋남
2.상대의도추론
3.추론실패
4.상대모델 추론공백상태
5.상대를 악에 분류
(경로가 점프처럼 여겨지지만 이런 경로가 맞다.. 어처구니 없지만 그런식이다)
B
1.대화층위 어긋남감지
2. 층위 설명시도
3. 설명실패
4. 설명경로 탐색과부하
5. 상대를 머리나쁨에 분류
6. 냉소
냉소하는 B에 대해서 A가 갑자기 도덕적 정당화를 꺼내서 사람들을 악으로 분류후 쓰레기 혹은 인성이 나쁘다고 감정적 반응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A에 대해서 B가 자신은 충분히 설명했단점으로 정당화하거나 지능분류를 들고와서 이를 상황에대한 해석으로 제시함
대략 이런 패턴이 있다고 여겨진다...
A의 경우
이해 안됨 => 왜 인지 모름 => 공백생김 =>
도덕으로 채움
쟤인성 문제있음 인성/악
...
나는 도덕적으로 맞다
=> 공격의 정당화
B의 경우
층위어긋남 감지 => 설명시도 => 실패 => 과부하 =>
능력으로 채움
쟤 이해못함 머리/지능문제
...
나는 설명 충분히 했다
=> 냉소의 정당화
A,B 둘다 자기위치를 유지함
=> 공론장이 일종의 루프상태가 된다
적어도 지금까지 내가 보기엔 그렇다
지금까지 내가 했던시도들
1. 선악축의 이상한 부분 설명
2. 지능분류의 모호한점 설명
3. 왜 지능문제가 자주나오는지를 설명
4. 루프구조를 설명
... 등등등...
다만 나도 이게 뭔진 잘 모르겠고 틀릴수도 있기 때문에 명확한 말하기가 쉽지 않다... 내가 따지는 부분은 일부이며 다른루프형태일수 있다
단지 적어도 지금까지 내가 보기엔 그렇다고 여겨졌을 뿐이다
하지만 멍청이랑 대화하다보면 분노가 차오르는걸..?
사람이니까 그렇다고 생각함.. 나도 화가나기도 함... 다만 나도 경우에 따라서 A일지도 모르겠음... 하지만 내가 A일 경우를 따지면 나도 모르게 난 B라고 생각하게 됨..
나도 모르게 난 B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자기정당화(자기합리화) 같은건지 불분명함... 뭔가 순간 억울해지면서 욱하고 올라오는 '시발 진짜 몇번을 설명해야하냐'같은 뭔가의 감정이 논리처럼 번역되는 부분이 있음..
이게 대체 뭘까...? 내가 구분이 되는 뭔가는 맞나? "내가 정말로 어떤 근거가 있이 생각을 하는지 혹은 이런 감정적신호가 논리처럼 번역된 무언가인지 내 내부적으로 구분이 될까..?"하고 생각하다가 곤란해져서 일단 그냥 냅두는중임....
(실제로 속으로 욕을 했단건 아님... 다만 저런 느낌의 감정적 뉘앙스를 갖는듯한 부분이 있었지 싶음)
뭐랄까 일단 적어도 지금까지는.... 어떤 우열에 대한 계산이... 내가 없애려고 해도 나도모르게 계산 되는 부분이 있긴 했다고 여겨짐... 그냥 주관적 체험상 그럼.. 이 악물고 누르려고 해도 아주작게 100중 1정도는 남아있음...표현이 이상하지만 대략 그럼...
나는 여러차례 바보들을 봐왔음. A에게 설명을 시도하다보면 이들은 마치 꽉 막힌 것처럼 일정수준 이상에서는 아무리 설명해도 도저히 알아먹지 못하는 부분이 공통적으로 있음. 그럼 그부분을 문자가 아니라 스샷같은 것으로 제시하면 이들은 단번에 알아먹음. 이런 경우를 살면서 수십 번도 넘게 봤고, 이는 a들이 추상적 사고를 하지 못함을 드러냄. 문자로 설명하면
못알아먹고 사진으로 주면 알아먹고. 근데 얘네들이 사진으로 알아먹는다는 건 결국 결론 부분임.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논증검토를 못함. 즉 이들은 과정이 빠졌다는 거. 물어봄 - 단답제시. 여기서 멈추고 왜? 그러한 답이 나왔는지에 대해서 분석하지 못하는 것.
정리하자면 a들은 문자를 통한 독해를 못함. 문자로만 주면 그 단어가, 문장이, 문단이, 전체적인 맥락이 지칭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함. 그래서 이들은 자신이 직접 지각한 것만 일대일 대응해서 알아먹기에, 직접 지각하지 못한 것들이 즐비한 책을 읽어도 알아먹을 수가 없는 것이지. 그리고 이게 바보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임.
나아가서 그렇기 때문에 얘네들에게 개념어를 써주면 말 어렵게 한다고 난리 남. 그래서 풀어서 써주면 그래도 못알아먹음. 그도 그럴 것이 현실에 없지만 그 개념대로 세상이 돌아가니까 이들에게는 말이 다 이상하게 보이는 거. 예컨대 질권이란 게 있다고 하면, 질권이 만질 수도 지각할 수도 없기에 못알아먹음. 쉽게 설명을 해줬다고 쳐. 그런데 실제 질권을 고려해
야하는 상황에서는 어디도 '질권'이라는 단어가 없으니 떠올리지를 못하며 구체적이며 지각적인 상황을 주고 질권을 찾아보라고 하면 찾지를 못함. 왜냐면 현실에서 오감으로 지각할 수 없는 것이니까. 서울시장 오세훈과 자연인 오세훈은 달라서, 오세훈이란 사람이 서울시장이면 서울시장 = 오세훈이지 무엇하러 자연인과 기관인을 구분하느냐 이럴 넘들임.
삼성전자 주식회사는 영리법인인데, 우리가 삼전 삼전해도 삼전이란 법'인'은 찾아볼 수가 없음. 자연인인 이재용과 자연인인 삼전 상무 김모씨등은 현실에 있어도 법'인'은 현실에서 발견을 못하지. 없으니까. 바보들은 그런 거임. 감각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단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