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청과 혀와 입이 뚫려 있다고 말해야 하는 것인가?
생각보다 폭력보다 강한 게 인간의 말인데
청력에 장애가 있어도 글로 다 말하더이다
이 말이란 게 무얼까?
비트겐은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라고 말했는데
왜 인간은 말 없이는 살 수 없도록 되어 있는가?
인간이 살면서 뭘 해도 말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
그저 동물처럼 입닫고 착하게 사는 건 불가한가?
이처럼 중요한 말의 본질을 아는 철갤러 있으면 등판하셈
목청과 혀와 입이 뚫려 있다고 말해야 하는 것인가?
생각보다 폭력보다 강한 게 인간의 말인데
청력에 장애가 있어도 글로 다 말하더이다
이 말이란 게 무얼까?
비트겐은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라고 말했는데
왜 인간은 말 없이는 살 수 없도록 되어 있는가?
인간이 살면서 뭘 해도 말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
그저 동물처럼 입닫고 착하게 사는 건 불가한가?
이처럼 중요한 말의 본질을 아는 철갤러 있으면 등판하셈
멍멍멍
게이쉐끼 날 감히 개취급 해? 넌 인생 다 살았다 시발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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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뚫려 있으니 당위적으로 말하는 거지?
동물은 왜 말할수 없고(능력) 인간은 왜 말해야 하는가?(당위)
질문이 이상하다고 여겨짐... 이게 그냥 내가 이상하게 여기는걸수도 있지만... "동물은 왜 말할수 없고 인간은 왜 말할수 있는가?"의 질문과 "인간은 왜 말해야 하는가"가 서로 섞여있는 상태인듯하다고 여겨짐
@ㅇㅇ(223.39) 두서 없는 개소리가 맞긴 한데 그러니까 입이 뚫려 있다고 말한다는 게 정확하지?
@ㅇㅇ(116.46) 정확성을 내게 요구 할건 아닌듯함... 님이 생각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내게 책임을 대신 지라고 요구한다 여겨짐
동물도 의사소통함. 언어도있다
언어가 아니라 소리나 파동일 뿐인데
@ㅇㅇ(116.46) 고래의 코다가 언어일지 아닐지 어떻게 아는데?
@ㅇㅇ(223.39) 인간은 책으로 보고 발음을 내고 언어의 의미를 재해석해서 도출하는데 고래가 인간처럼 그렇게 교육을 했냐?
@ㅇㅇ(116.46) 문자이전의 인간은 언어가 없나? 한글창제 이전의 조선인 고려인들은 언어가 없었나?
@ㅇㅇ(223.39) 아니 그러니까 병신아 한글창제 이전은 중국어 썼고 동물은 인간처럼 말로 내용을 못 담는다고 너 기분 좋아보인다 나빠보인다 그런 대화 자체가 불가능해
@ㅇㅇ(116.46) 너도 지금대화가 불가능한건 마찬가지인듯함... 문자가 있건 언어가 있건 뭐건..
@ㅇㅇ(223.39) 지금 날 동물취급하는 거?
@ㅇㅇ(116.46) 농담하는거
@ㅇㅇ(223.39) 농담이라고? 다행이네 그 범고래는 먹이를 사냥할 때 장난을 칠 수 있는 지능이 된단다 백상아리 주위를 맴돌다가 가지고 놀다 심심해지면 죽이고 그런단다
@ㅇㅇ(116.46) 인간의 언어도 소리와 파동인데
동물도 동물의 매우 단순한 언어는 있다. 그러나 맥락에서 왜 인간같은 언어를 못하는가 질문한것 같으니 이걸로 답을해보면. 과학적 접근과 종교적 접근으로 나눠서 봐야한다. 과학접 접근은 뇌와 신체가 더 발달해서 인간이 언어가 가능한 것이고. 종교적 접근은 신과 같은 존재가 그렇게 되도록 의도한 것이 종교적 해석일거다. - dc App
맞다 신이 인간이 말하도록 그렇게 씨앗을 심어 놓았다고 밖에는 설명이 불가하다
@ㅇㅇ(116.46) 그 부분에 대해서. 신이 그렇게 했다고 해석하고 믿는건 자유지만. 나는 그게 위험하게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그런식으로 모든 것에서 신의 의도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어느순간 내가 신의 계시를 받았다 같은 식으로 왜곡을 할수 있다. 그래서 신이 인간에게 언어를 할수있게 설계한것 같다 그 이상으로 더 나아가 다른 것들에서는 신의 의도를 매우 조심스럽고 제한적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생각. - dc App
@지나가던행인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그건 정신병이지 팩트는 팩트고 정신병은 정신병이라 구분을 잘해야지
@ㅇㅇ(116.46) 그렇다. 그 외에도 예를들어 신을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던지. 특정 전쟁을 신의 이름으로 한다고 말하던지. 학살이나 제노사이드에 신의 이름을 들먹이던지. 신이 인간에게 언어를 할수있게 설계한것 같다 그 이상으로. 그걸 넘어서 신의 의도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다수 인간이나 인간사회가 파괴되는 사례가 여럿 있었다. 그래서 어디까지 매우 기초적이고 제한적인 것만 최소화 해서 신의 의도로 해석하고. 그 이상은 자의적 해석을 안하고 경계하는게 좋다는 생각. - dc App
@지나가던행인 그거 좋네 그런 사고방식이 생활에 만연하면 사이비도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