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론의 요체는 결국 부정선거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짐.
그래서 처음 판례도 그렇지만 부정한 선거가 있었더라도 그게 후보자의 당락에 큰 영향이 없으면 당선인은 부정하게 당선된 것이 아니게 됨.
그 논리에서 부정한 선거로 볼 수 있는 단 한 건의 무엇이라도 있으면 그 선거는 인정할 수 없다가 부정선거론 주장자의 입장이고,
문제는 그들이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지목하는 오차들은 모든 것을 동원해도 막을 수 없다는 것. 설령 선거 사무원, 참관인 등이 실수하거나 잘못했더라도 그걸 부정선거 증거로 삼아서 결국 자신의 음모론을 정당화함.
그런데 그 부정선거 음모론에는 항상 정해진 것들이 있음. 뒤에 성명불상자인 어떤 거대 세력이 개입해있다. 그래서 자신들이 선거에서 졌다. 자신들이 선거에서 이겨도 그런 부정선거를 뚫고 승리한 것. 여기서 그 거대 세력은 자신과 척지는 세력에 있음. 그 외 부재자 투표가 이렇게 나올 수 없다. 국외 투표는 어떠해야한다. 사전 투표는 어떠해야한다는 당위로 무언가가 정해져있음.
부정선거를 좌파쪽에서 주장하면 우파에 선거를 조작하는 거대세력이 있고, 우파쪽에서 주장하면 좌파에 선거를 조작하는 거대세력이 있음. 그도 아니면 자기 입맛에 맞게 어쩔 때는 좌파를 어쩔 때는 우파를 고르는 제3의 거대세력이 있던가.
그러나 그 세력은 누가 오더라도 밝혀낼 수 없음.
따라서 그 부정선거 음모론자 말대로 선거를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바꾸어도 그들이 부정선거의 증거로 삼을 만한 것들은 없어지지 않음. 티끌이라도 그런 증거가 없어야 정당한 선거이므로. 자기가 직접 선거소에서 일하지 않고(설령 일했더라도 자기가 감각으로 지각한 것만 있는 거) 유튜브에서 보았거나(네러티브), 누구에게서 말을 듣고 확인했는데 그 말 내용이 지칭하는 곳에 네 감각이 쏠리기 때문에 의혹 또한 없어지지 않음.
허접한 수집가 너는 감각에만 주요하게 집중하는 애일 수 있고, 너의 말과 다르게 토론 태도가 갖추어지지 않았음. 단 0.0000001%의 가능성만 있어도 토론에 뛰어들고 깨달음을 얻겠다는 이가 아래와 같이 댓글을 삭제하고 있음.
한편 허접한 수집가는 내가 말한 인간본성적 측면, 즉 자연에 적합하게 모양 지어진 너의 본능과 감정만을 주요하게 쓰고 있기에 철학자가 거만하게 보이고 철학자가 '너랑 나는 다르다'고 하니까 그의 말이 차별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 근데 네가 프로그래밍을 했다니까 이를 통해 설명하자면 네가 배운 프로그래밍을 배우지 못한 이는 너처럼 못하듯, 철학자도 배워서 사유하니 하는 거고 그걸 배우지 못하는 이는 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임. 거기에 인간 비하는 없는 거야.
근데 허접한 수집가 너는 책 읽어도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겠다고 했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자를 거만하다거나 철학자의 책만 펼쳐도 예컨대 아리스토텔레스의 책 내용을 보면 거만함만 있을 뿐 내용이 없다고 하면, 너는 네가 거만하다고 여기는 모든 내용을 삭제하고 내용으로 제시된 철학자의 사상이나 논증을 보지 않고 사실 특정 인간을 봤으니 내용이 없는 것.
다시 말해, 특정 철학자가 책에다가 한 무엇에 대한 논증을 보고 너는 지금 오락가락하고 있음. 즉 허접한 수집가 너 또한 그 철학자나 저자처럼 글을 쓰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고, 교정 교열해도 안될 것 같음을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될 것도 같은 마음이 있어서 그 글들이 오만해보이거나 거만해보이는 지경까지 가는... 주식으로 말하자면 사팔사팔.. 자신의 감정에 따라 사고 팔고 사고 파는 이가 된 거임.. 거기서 빠져나오려면 책에서 특정 인간을 찾아서 너랑 자동적으로 비교하는 습성을 버리고 그저 see 보기만 해야함. 여기서 see는 눈으로 본다가 아니라 지성으로 본다임. 그의 설명대로 그의 말을 정확히 이해해야지, 이해하지 않고 책에서 너와같은 부분을 느끼고 있고 그와 다른 부분을 느끼면서 비교하는 본능 발휘했다가는 예컨대 책 보고 니체가 어떤 인간인지 느끼면서 니체도 찐따고 허접한 모습이 있다며 같은 인간으로서 동정심이나 연민감정이 주로 나와서 거기에 파고드는 이가 될 수 있음. 그게 안되는 철학자에게는 오만하다는 딱지를 붙이는 거고. '너와 다르다'도 그런 맥락. 그런 건 문학작품에서 하는 거라고 생각함.
그렇다면 '성급한' 일반화에서 그 성급한 일반화를 하는 건 너가 아닌가? 너는 인간이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갖추게된 인지과정 즉 휴리스틱이라고 하는 것을 자연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주로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없거나 부족한 문명사회와 온라인 공간에서 실천하고 있음. 휴리스틱에서 나오는 인지편향 중에 그 성급한 일반화가 있는데 글을 보고 하고 있음. 내 댓글에서는 부정선거론은 음모론이라는 내용을 보고(이 음모론 자체가 휴리스틱에만 주요하게 기반한 인지를 하고사는 문명속 인간들이 이야기와 오관으로 만들어내는 것) 바로 mute 해버리는 눈막귀막코막 태도가 그러함.
난 선거에 부당한 점이 있었다는 점을 부정하지 않음. 내가 안봤어도 있을 수 있는 것임. 다만 있으면 고치지만, 고쳐도 그들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증거들은 계속 나온다는 점을 근거로 삼음. 그들의 부정선거론은 음모론에 기반하고 부정선거론에 입각한 주장은 소멸하지 않는다는 점을 역설하는 것임.
이하의 mute 전략.
결국 허접한 수집가는 뉴스 링크를 주는데 타고 들어가보니
<음모론 차단> 임.
오해를 줄이기 위해 선거상자를 투명한 재질로 바꾼다고 하고 있음.
근데 이들에게 이 말들은 모두 부정선거를 실행한 쪽이 "들킨 것" 이기 때문에 복구한다고 여겨짐. 저 들킨 것이라는 표현 자체가 음모론인 것. 그래서 선관위에서 음모론 주장 내용처럼 사람들이 오해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어떤 세력이 부정선거를 하려다가 들킨 것이지 오해가 아니다 소리 함.
그럼에도 불구 허접한 수집가는 부정선거가 '사실' 이라면서 저 뉴스 링크를 가져옴. 같은 맥락으로 부정선거가 사실이니까 바꾸지, 사실이 아니라면 바꾸겠냐는 말임. 사실이 아니여도 '음모론같은 오해를 줄이기 위해' 바꾸는 것. 특히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저렇게 할 수밖에 없음. 이야기가 계속 돌고 돌아 자기네들끼리 음모론적 세계 구성하고 쉽게 퍼지는 건 인간이 사회에서 하던 소문에 기반하는데 문명사회에서도 그런 소문에 의한 의심증폭은 없어지지 않으니까, 뭐라도 해야지
이정도면 허접한 수집가가 어떤 이인지는 알 수 있을 것.
네가 자신의 사유에 주의집중하는 그 상대방과의 토론을 실천할 수 있는 이임?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이걸 할 수 있다는 이가 빌드업 과정을 참지 못할 수 없음. 토론의 기본은 상대방 말을 경청하는 것인데, 빌드업을 하더라도 결론이 자기생각과 맞지 않으면 그 빌드업이 지칭하는 논증과정을 삭제하는 것이 어떻게 토론하겠다는 이의 태도인가. 그럼 너는 결론만 제시해라 이거 아닌가. 토론은 결론만을 서로 보고 맞추어보는 과정이 아니라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논증을 서로 보여주고 자신의 사유를 재검토하는 일련의 활동이 주요한 것이고 따라서 사유과정이 중요한 것인데 그 과정이 드러나는 논증을 안보고 결론부터 보겠다는 두괄식 전달방법을 채택하라는 건 지금 인민재판을 하겠다는 거지. 우파인데 좌파이기도 한 아이일 수도 있고.
결국 허접한 수집가는 사유하기에 부적절함. 자신의 확신감정에 크게 묶이고 자신과 상대방을 비교대조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거기서 자동적으로 좋지 않은 감정을 받는 사람일 뿐. 다른 표현으로는 한국사회에 사는 사람들이 왜 불행한지 알려주는 인간지표라고 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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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봐라 <아직도 부정선거 음모론?> 이네. 이제 수고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토론할 태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랑 더 대화할 일은 없을 것. 네가 나에게 했듯, 너도 저리 가면 되겠다. 마지막으로 네가 한 방법 그대로 써줄게. 그간 수고했다.
허접한 수집가야.. 갱생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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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부정선거 논란이 터질 때마다 비용을 감수해야 하느냐는 반론도 적절치 못함. 계엄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 평시와 비교함은 부적절함.
가장 큰 문제는 가장 청렴해야할 공기관의 부패에 있음. 이게 모든 신뢰를 깨부숴먹음. 그럼 그걸 회복해야는데 행보는 어떻다? '효율'을 위해 '투명성'을 포기하겠다 선언. 안그래도 의심받는데 이상한 행보까지 더해지면 이걸 정상적으로 보는게 더 문제임.
@가짜몽상가 이거 왜 삭제됐지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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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몽상가 일단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는 내가 삭제한 게 아님. 내가 삭제한 댓글은 허접한 수집가가 쓴 2개의 댓글이고 댓글 내용은 유튜브 링크였음. 내가 삭제하면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라고 뜸. 그래서 가짜몽상가 네가 대댓글 단 댓글은 그 댓글 작성자 본인이 삭제한 것.
@허접한수집가 그리고 넌 갱생이나하고 니가 본문 링크 글에서 댓삭한 거나 보길 바람. 왜케 멍청하게 선동함.
@logicaljura 저 삭제한적 없어요 그래서 무서워요
@가짜몽상가 삭제된 댓글 밑에 네 대댓글 2개 내용 보고 다른 이가 자기 댓글 삭제한 줄 알았는데, 댓글 쓴 사람이 너임? 너가 썼는데 너가 삭제한 적이 없고, 나도 삭제한 적이 없으니까 가능성은 네가 댓글을 잘못 삭제하고 까먹었거나 제3자가 비밀번호 알아서 삭제했거나 그것도 아니면 나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