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관점에서는 뭔가 허무주의나 기술만능주의로 가는 것 같은데
관점이나 계층을 확장시켜 볼 수도 있을듯
니체의 위버멘쉬같은 결론에서도 볼 수 있듯 허무의 끝을 '낙관적'으로 해석하는 등의 관점을 생각해보면 좋을듯
anzac_9425(limit5463)2026-04-12 17:23:00
답글
대표적으로 운명론을 말하자면, 나는 그것이 허무하다고 생각하는 태도가 잘못됐다고 생각함. 단순히 정해졌다, 아니다 이런 개념이 아닌 뭔가라고 생각함. 필연과 우연을 나누는 건 인간의 인식한계일 뿐.
가짜몽상가(dawn9495)2026-04-12 19:41:00
답글
@가짜몽상가
인간의 인식 한계 바깥의 무언가가 존재하더라도 인간이라는 존재는 무언가 생물학적 변형을 일으키지 않는 한 인지하는 것은 불가능한듯
anzac_9425(limit5463)2026-04-13 00:06:00
답글
@가짜몽상가
그러한 생각을 유지하되 인식 한계 안에서 사고하는 것이 최선이라 봄
anzac_9425(limit5463)2026-04-13 00:07:00
싸우려는 의도는 아니고. 감정(A)와 우주모델(B) 사이 개연성(C)가 무엇인지.. 궁금하네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4-12 17:24:00
답글
감정을 어떤 행위유도를 위한 현상으로 상정했을때 그것을 유발하는 최소 구분조건들이 무엇인가 파고들어가다 보니 물질의 최소 성립구조에 대해 탐구해야하고 그걸 또 탐구하다보니 세상을 구성하는 전자 전자기장 쿼크 등을 가르는 조건을 제 나름의 사상으로 풀어보려다가 엄밀하기 위해선 물리계층을 성립시킬 수 있는 순수구조층의 조건들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서 다시 우주모델을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가짜몽상가(dawn9495)2026-04-12 17:27:00
답글
지피티가 정리해준 말.
감정을 어떤 행위 유도 현상으로 보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최소 구분 조건들을 파고들다 보니, 결국 반응·차이·패턴이 물리층에서 어떻게 성립하는가의 문제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엄밀하게 설명하려면 물리계층보다 먼저, 물리계층이 가능해지는 순수구조층의 조건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그래서 다시 우주모델을 건드리게 됐습니다.
가짜몽상가(dawn9495)2026-04-12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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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몽상가
감정을 행위유도 현상이라고 정의했는데 행위유도 현상이라면 물질로 봐야하고 -> 물질의 최소성립 구조로서 감정을 탐구해야 하고 -> 물질의 최소성립 구조는 물리계층의 순수구조층 제시가 필요하고 -> 이게 결국 우주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건가?.
우주모델에서 감정이 성립 가능한 물리계층의 순수구조부터 다시 제시한다고 치면. 이건 성경으로 치면 창세기를 다시 쓰는 수준인거 같은데.. 너무 멀리온거 아닐까?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4-12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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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
어 그런가? 암튼 감정분해 하려면 적어도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렇게 할 필요가 있었음.
가짜몽상가(dawn9495)2026-04-12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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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몽상가
그렇지.. 저걸 우주모델 재설계를 한다고 치면 행위유도 현상을 가능하게 하는 발견되지 못한 물리법칙을 추가해서 우주를 다시 짜야하는데 거의 창세기에서 우주를 다시 만드는 수준같다. 그래도 시도해보는것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 dc App
그러한 관점에서는 뭔가 허무주의나 기술만능주의로 가는 것 같은데 관점이나 계층을 확장시켜 볼 수도 있을듯 니체의 위버멘쉬같은 결론에서도 볼 수 있듯 허무의 끝을 '낙관적'으로 해석하는 등의 관점을 생각해보면 좋을듯
대표적으로 운명론을 말하자면, 나는 그것이 허무하다고 생각하는 태도가 잘못됐다고 생각함. 단순히 정해졌다, 아니다 이런 개념이 아닌 뭔가라고 생각함. 필연과 우연을 나누는 건 인간의 인식한계일 뿐.
@가짜몽상가 인간의 인식 한계 바깥의 무언가가 존재하더라도 인간이라는 존재는 무언가 생물학적 변형을 일으키지 않는 한 인지하는 것은 불가능한듯
@가짜몽상가 그러한 생각을 유지하되 인식 한계 안에서 사고하는 것이 최선이라 봄
싸우려는 의도는 아니고. 감정(A)와 우주모델(B) 사이 개연성(C)가 무엇인지.. 궁금하네 - dc App
감정을 어떤 행위유도를 위한 현상으로 상정했을때 그것을 유발하는 최소 구분조건들이 무엇인가 파고들어가다 보니 물질의 최소 성립구조에 대해 탐구해야하고 그걸 또 탐구하다보니 세상을 구성하는 전자 전자기장 쿼크 등을 가르는 조건을 제 나름의 사상으로 풀어보려다가 엄밀하기 위해선 물리계층을 성립시킬 수 있는 순수구조층의 조건들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서 다시 우주모델을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지피티가 정리해준 말. 감정을 어떤 행위 유도 현상으로 보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최소 구분 조건들을 파고들다 보니, 결국 반응·차이·패턴이 물리층에서 어떻게 성립하는가의 문제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엄밀하게 설명하려면 물리계층보다 먼저, 물리계층이 가능해지는 순수구조층의 조건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그래서 다시 우주모델을 건드리게 됐습니다.
@가짜몽상가 감정을 행위유도 현상이라고 정의했는데 행위유도 현상이라면 물질로 봐야하고 -> 물질의 최소성립 구조로서 감정을 탐구해야 하고 -> 물질의 최소성립 구조는 물리계층의 순수구조층 제시가 필요하고 -> 이게 결국 우주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건가?. 우주모델에서 감정이 성립 가능한 물리계층의 순수구조부터 다시 제시한다고 치면. 이건 성경으로 치면 창세기를 다시 쓰는 수준인거 같은데.. 너무 멀리온거 아닐까? - dc App
@지나가던행인 어 그런가? 암튼 감정분해 하려면 적어도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렇게 할 필요가 있었음.
@가짜몽상가 그렇지.. 저걸 우주모델 재설계를 한다고 치면 행위유도 현상을 가능하게 하는 발견되지 못한 물리법칙을 추가해서 우주를 다시 짜야하는데 거의 창세기에서 우주를 다시 만드는 수준같다. 그래도 시도해보는것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