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들이 위대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음. 

근데 얘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나 카톡 단톡방같은 데서 지식배틀이나 하고 있기 때문. 돈이나 사회적 지위보다 인문학적 사유가 훨씬 고결하고 높은 가치라는 인식을 가까스로 고정시켜 

붙잡고 살고는 있는데 자꾸 분야에 매몰되어 개인의 인간성 분별을 망각함. 


얘들이 취급하는 철학은 마치 강남아줌마들이 들고 있는 샤넬백과 루이비똥과 같은 기호의 아우라같은

것이어서 본질은 계급으로 작동함.

어린시절에 빵셔틀 당해보고 교우들에게 인간대접 못받은 기억으로 사회적 주류들에 대한 원한감정에 기본적으로

젖어있음. 하나같이 오타쿠들이라 취향에 얽힌 정신세계도 인정 못받음. 


건방떨수 있는 공간은 오로지 온라인 뿐임.


그래서 자꾸 지능 얘길 꺼내고 싶어함.

이미 실용적 분야에 취업해서 잘 나가고

있는 지능 높은 인재들은 구태여 지능 

얘기 하면서 정신적 자위를 할 필요를

못느낌. 


철갤에 활동하는 이들 중 자존감 높고 여유로운 정신을 가진 이들은 소수임.

그 중 RFI인가? 그 사람과 소수 몇몇 유저들은 존경받아 마땅한 지성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