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 독창적인 생각을 할 동안 한반도에 사는 우리조상들은 뭐했노 라고. 그와 대화를 해 보고 싶다고. 이상의 날개. 이름부터가 멋있다고. 그이도 그렇게 느꼈다고. 보편적인. 공부를 조금이라도 했다면 이해할만한. 우리조상들이라고 왜 말하냐고 과연 너가 우리조상들이라고 말하는 조상들의 후손이냐고 그냥 그런 컨셉의 게임속에 들어와서 이리 행동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그저 현자의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물건을 앞으로도 계속 들고 다닐것은 아니냐고. 혼자서 생각하는 것만큼 현대사회를 재밌게 사는 법은 없노라고. 그렇게 너만의 우물을 너가 지어버렸다고. 경험해본적 없는 그 이상의 것들은 현실이 아닌 꿈이라는 공간을 통해서만 경험하고 그곳에서 독창성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 아인슈타인이 남들보다 유독 많이 잤다고 해서 인과를 그것으로 보는거냐는 물음. 현대사회의 통념과 동떨어져있다고 느끼는 괴리감은 그저 너가 그런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니깐 그러는 것 아니냐는 물음. 너는 아인슈타인이 아니라고 비판하는 여울들. 그 이들은 도대체 무슨 삶을 살았는지 나조차도 이해하기 싫다고 귀찮다고. 힘들다고 수면부족탓을 하는 메타인지라는 괴상한 단어를 통해 객관화를 시도하려는 어리석다면 어리석은 행동.
그럼 너는 소외를 받았노라고 사랑을 받지 못해노라고. 어릴적 무언가가 결핍되었냐고 의문을 제기해서 답을 얻는다고 해도 바뀌는 것은 없노라고. 그저 결정되있지만 그 속에서 자유라는 감정을 느끼고 싶은 것은 아니노라고 타인의 의견때문에 잠식당하는 찰나의 누군가와 똑같은 생각들. 누군가와 똑같다고 어떻게 느끼냐고 말하면 대답할 수 없는. 질문 하나만 해도 생각이 바뀌어버린다고. 지조가없노라는 단언적 비판. 그게 이성이라면 당장 덮치겠노라고. 그게 사람이라고 합리화. 정답은 없고 갈 길도 없다 그냥 해보면 된다는 그런 긍정적인 생각은 또다른 생각을 낳는다. 이 감정이 좋아서. 그저 고능해보이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은 아닌지라는 의문을 왜. 결국 스스로 지은 우물을 벗어나려는 것이더냐. 어차피 사라질 감정. 사라질 의견. 자유롭다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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