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체가 누군지 모른다 정확하게는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가 비관적인 생각들을 다수 말하였고 그로인해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이 존재한다는 의견을 보았다 


하지만 그로 인해 세상이 공감하고 큰 영향을 끼칠 정도가 된다면 그것은 

그의 말이  통찰력을 가졌기 때문에 그 힘을 발휘한 것이라 생각이 든다 


방법적인 면에서 그또한 지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어떤말을 하였든 그로인해 세상이 멸망하는 일도 없었고 


다수가 부정적인 사고관으로 인해 수도없이 목숨을 끊거나 살인을 하는 일도 없었다 

그로인해 전쟁이 벌어지는 일도 없었다 


하지만 니체 자신에게 있어서는 그와 같은 화법으로 의심을 하며 날카롭게 보는

방법이 자신에게 가잘 잘 맞고 자신다우며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라 

그래서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질문해 보자 

만일 공산주의 국가들이 잘살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공산주의가 만들수 있는 실패로 인해 

문제가 생긴것인가  


공산주의의 지도자가 타락해서 부패하였기에 문제가 발생이 된 것인가 


그렇다면 민주주의 국가는 문제가 없는 것인가 


여러 질문들이 오고 갈 수 있다 


나치의 선전효과는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루어 내었다 그것은 제도에 문제인가 

히틀러의 야망이 문제인 것인가 


세상에 전쟁과 다툼이 끊이지 않는 것은 기독교가 문제가 있기 때문인가 

아니면 이슬람에 문제가 있기 때문인가 


하지만 더 나은 모델을 만들기 위한 생각 자체를 악이라 말할 수는 없다 

좋은 모델임에도 그것을 악과 같이 사용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분노하지 말라 말한다 그렇게 살면 자신을 망치고 세상에 화를 입할 수 있기에 

멀리하는 것이 맞다 말한다 


하지만 분노를 다르게 보면 용기가 되고 열정이 되고 목표가 되며 집중과 몰입이 되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유용함은 존재하지만 조절을 하느냐의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설사 좋은것이라 하여도 

그것에만 지나치게 머물면 그또한 문제가 될수 밖에 없다 


하지만 부정적인 결과만을 생각하여 성장의 여지가 있음에도 무조건 멀리해야 말한다면

그것은 존재함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네 이해의 수준에서 빛과 나아감을 만들 수 없어 잘못에만 머무르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저 뱀이 혐오스러워 죽이거나 멀리해야 한다 말하는 것과 같다 


저 파리가 없어져야 한다 말하는 것과 같다 저 지네와 저 쥐가 없어져야 한다 말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네가 아름답다 말하는 산은 그것까지 포함하여 아름다운 것이다 그들이 있음으로 해서 

생태계가 균형을 잡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있는 유용함이다 

존재하기에 어떤 순간에는 아주 훌륭함으로 사용이 될 수 있다 쓸모 없는 것은 없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에만 머무르고 다른 이치를 배척하고 외면하며 경계만 한다면 

결코 네가 싫어하는 것에 대한 유용함은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너는 가장 높은 지혜에 있다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가장 낮은 지혜에 갇혀 있는 것이다

심지어 그것이 감옥인줄도 모르고 구원이라고 말하며 다른이들에게 전달하지 않겠느냐 ? 


불법이라는 작고 작은 진리의 물한방울이 아니라 진리의 바다 그 자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만물 그 자체를 보아 벽없이 모든 존재함과 지혜를 네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진정 이치이다 


너희중 누군가 나에게 어떤 종교를 가지고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물었다 

나는 그 종교는 물론이요 그것에서 말하지 못하는 것까지 포함한 이 우주만물의 유용함을 

나 자신의 것으로 사용 할 수 있고 


어느하나만이 좋다 머무는 믿음이 아니라 그 또한 신의 말이나 부처의 말이라도 의심하고

또 의심하여 더 나음을 찾으려 한다 


좋은 것은 너의 곁에 있지만 이를 보지 못하는 것은 믿음에 가둬져 있기 때문이다 

정녕 네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의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