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말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나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라 답을 할 것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많은 이들이 그 말을 하고 종교를

가지지 않은이도 그 말이 좋다 생각하여 말을 한다 


하지만 그 말을 한다 하여 본인이 그런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는 증오와 분노에 더 기울지만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지혜를

권할때는 복수보다 용서하라 말한다 


그래서 이것은 어려운 말이다 누구 하나 지키는 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말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그 말을 지키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지켜야 하는 설득의 이유가 어겨야 하는 것을 넘지 못하기에 

대부분은 분노와 감정으로 처단하는 것에 기울어 행동한다 


너 오늘 잘 걸렸다 말하면서 


설득의 말을 해보고자 한다 원수를 사랑하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이유에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증오에만 머물려 너 자신을 망가뜨리고 삶을

버리지 말라를 돌려 말하는 것이다 


한번 증오에 발을 들이면 그의 모든것이 부정하고 더럽게 생각하여

어떤것은 실제로 좋은 의도였음에도 불순한 목적이 있다 말할 것이다 

진실로 좋은 행동을 하려는 거였다면 그의 행동이 문제가 된 것이냐

네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것이냐 ? 


네번을 설득하여 닿지 않았다면 다섯번의 시도도 할 수 있을 것인데

증오에 머물러 있다면 저자는 회복이 불가능한 이라며 더이상의 노력으로

안되니 처단해야 한다 말할 것이다 


여지가 있음에도 분노에 잠식당해 넓게 볼 수 있는 시야가 흐려진 것이다 

이번에 그를 단죄해도 다음에 만난다면 역시 화가 날 것이다 


한번 생각했더니 네번이 생각하고 열번 생각했더니 할수만 있다면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 것이다 


그정도의 잘못을 하지 않았어도 계속해서 증오만 생각났더니 그렇게 변한 것이다 

너에게 작은 이견을 제시하는 자에게는 모자르고 부족한 이라 가지고 있는 분노를

발산할 것이다 평정심을 가진 상태에서라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겠지만


마음속에 분노와 짜증이 있기에 문제 삼지 않을 것에 대해서도 너는 문제를 만들 것이다 

증오는 어떻게든 발산될수 밖에 없기에 네가 증오를 계속해서 간직하면 그로인해 다른이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 


그 입은 옳음을 위해 바르게 잡자고 시작한 일이데 행동은 너또한 그와 다를바 없는

문제를 가진 자 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천국은 네 마음의 평화에서부터 출발을 한다 마음에 증오가 머물고 있고 이것이 신경쓰이는데

어찌 네가 평안을 말할 수 있겠느냐 


그것은 어디 저 먼곳에 있는 것에 도달하거나 발견하는 것이다 

네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꾸는 것에 그 길이 있다 


고난과 시련이 있었지만 그 시간이 감사할 수 있는 것은 네가 그또한 고마웠다 말할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은 왜 나에게 이런 아픔과 고통만 있을까 세상이 잘못되었다 여기기 때문이다 

실제의 세상이 잘못되어 네가 고통스럽다기 보다는 세상을 바라보는 너의 삶의 태도가 

괴로움에서 이로움으로 전환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아픔에 머물러 잘못되어 보이는 것이다 


이또한 증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대의와 정의를 위해서 저자를 사랑하자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거창한 말로 포장하여 거룩하게 보일 필요는 없다 


진실되고 솔직하게 속물로써 계산해서 이편이 더 낫기에 이해득실로 저자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다 

용서한다 말하고 안보는 것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랑하라고 하다니 이것이 대체 무슨 말인가 하지만 그냥 외면하는 것과 그래도 웃으면서 

행복하라 말을 하는 것은 네 마음이 다를 것이다 더 평화롭고 더 안정되고 더 차분할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말하면 네가 납득 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편안하기 위해서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다 말하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