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우
완전론과 현대자연철학 개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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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개요는 전공자도 어려울 수 있으니 아래의 완전론부터 읽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완전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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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연철학(출판버전이아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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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계차원론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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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론+현대자연철학+수체계차원론입니다. 읽어보시면 약 100년동안 물리학자들도 이해 못한 양자역학을 몇 시간이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이론이란 결국 공리가 전부입니다. 만약 공리가 옳기만 하다면 논리 전개에 실수가 있더라도 오류를 바로 잡기만 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옳은 공리를 발견하는 것이 진보된 이론의 탄생에 가장 핵심이란 것이죠. 그리고 위의 완전론을 읽었다면 알 수 있듯이 물리 이론의 발전은
공리를 추가하거나 수정하면서 발전되어 왔습니다. 기존의 이론과 전혀 상관 없는 공리가 도입된 것이 아니란 것이죠. 그런데 최근에 초끈이론의
경우 기본입자가 0차원으로 가정되었던 기존이론과는 다르게 1차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그럼 어떤 문제가 생기게 될까요? 바로 기존에 이미
잘 설명되던 것까지 초끈이론으로 다 다시 설명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까 공리가 아에 기존의 이론과 전혀 상관이 없다면
당연하게도 기존 이론들과 아에 다른 이론이란 것이죠. 결국 기존이론이 설명하는 것을 포함하면서도 새로운 설명이 가능할 수 있는 공리가
진보된 이론에 필요하다는 것이죠. 결국 질량이 절대적일 때 시간이 상대적이다란 명제가 상대론적으로 참일 때 이 명제의 대우도 참이
되는데 그 명제는 시간이 절대적일 때 질량이 상대적이다가 됩니다. 그런데 저 대우 명제는 당연하게도 상대론적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명제이고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에 성립하는 명제입니다. 결국 제 이론은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바꾼 이론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기존 이론의 설명을 포함하면서도 새로운 설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다시 말해서 제 이론은 기존이론과 전혀 상관이 없었던
앞서의 초끈이론처럼 전혀 새로운 이론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제 설명은 기존의 공리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공리로 이론이
만들어질 수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솔직하게 말해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결국 제 생각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관련해서 발견과 발명을 한번 구분해봅시다. 앞서 설명했듯이 공리가 정해지면 그 공리로 가능한 것들은 자연스럽게
정해져있게 됩니다. 즉, 공리가 정해진 순간 그 공리로 인해 정해지게 되는 것들을 우리는 발견한다는 것이죠. 그럼 발명이란 정말 있을까요?
저는 발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만약 우주의 차원을 5차원 이하로 설정했고 그 설정이 정말 맞다면 5차원을
초과하는 수학적 물리적 현상은 우주에 존재할 수 없고, 다시 말해서 그 설명은 자연에 존재할 수 없는 설명이므로 그래서 그런 류는 발명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자연에 존재하거나 존재할 수 있는 설명은 발견이고 자연에서 발견할 수 없다면 발명이란 것이죠.
구체적으로 산타가 실제로 없다면 산타란 개념은 발명이겠죠. 결국 우리가 이론을 만들 때 공리를 자연을 통해서 설정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의 물리이론의 공리와 전혀 상관없는 새로운 공리로 이론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생각에 회의적이란 겁니다.
* 아래의 난제들을 모두 이해하고 싶으면 위의 링크글을 읽으시면 됩니다.
1. 우주는 왜 또는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가? (빅뱅과 블랙홀 특이점 문제)
2. 우주의 차원은 몇차원인가?(우주의 차원이 정말 끈이론의 말대로 11차원인가?)
3. 변화는 연속인가 불연속인가?(제논의 역설, 미적분과 양밀스질량간극가설의 관계)
4. 중력은 왜 다른 힘들과 통합되지 못하고 있는가?(중력은 관성력으로 다른 힘들은 실제힘으로 설명되는데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5. 우주는 유한한가 무한한가? 또는 영원불멸한가 소멸할 것인가?
6.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7. 공간이란 무엇인가?
8. 비행기가 뜨는 양력의 원인은 무엇인가?
9. 상대론과 양자역학의 통합은 가능한 일인가?
10. 빛은 왜 절대속도인가?
공리 설정이 필요하다는 건 나도 공감하는데, '옳은' 공리는 그냥 모순이라고 생각함. 공리는 논리 전개를 위해서 '이유 없이 참이라 가정하는' 것들임. 공리가 옳고 그름을 따진다는 것 자체가 공리가 아니라고 봐
물리학에서는 현상을 공리로 하기 때문에 옳은 현상적 공리가 있습니다.
@부기우 그건 공리가 아니라 귀납 추론이라고 하지 보통. 그리고 귀납 추론의 한계는 '1초 뒤에도 맞다는 보장이 없다' 는 거고.
@부기우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그냥 가면 됩니다. 상대론의 공리라 치면 나오는 걸 보기 바랍니다. 더는 상대하기 귀찮으니 댓글 달지 마세요.
@부기우 과학 한다면서 귀납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건 좀 안타까워
'공리를 옳고 그르다고 임의로 판단할 수 있다' 자체가 공리 아닌가? 그럼 그 공리의 옳고 그름은 누가 정하지? 애초에 공리의 정의가 무언가를 일단 맞다고 치자는 건데 그렇다면 공리라는 것의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지 않을까? '자연에 존재할 수 없다'라는 기준은 누가 임의로 정할 수 있는건가?
너가 말한 '공리가 옳다' 라는 문장은 진짜 그 공리자체가 완전히 옳다라는 것이 아니라, 그 공리가 어떤 목적에 대해 유효하다라고 받아들이면 되나?
물리학은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빛은 상대속도라고 하는 공리가 있다면 그건 옳은 공리일까요? 공리라는게 무조건 증명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빛이 절대속도인지 아닌지 확인을 할 실험은 왜 했을까요? 실험을 하기전까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수학의 경우는 공리라는 것은 그냥 따지지 않고 하는 것이지만 물리학은 현상이기에 공리도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겁니다.
@부기우 물리학 = 현상이 아니라 물리학 = 현실의 현상을 설명하려는 학문이라면, 물론 현재 정립된 범위 내에서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따질 수 있는데, 본문의 '자연에 존재할 수 없는 설명' 자체도 배제한다는 거에 대해 궁금함. 현재 정립되고 관측된 데이터를 보고 자연에 존재할 수 있는지, 할 만한지를 누가 임의로 정할 수 있는건가?
@부기우 따라서 너의 입장은 어떠한 주어진 체계 내에서 탐구하는 과정에서 사용하기에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보는데, 그렇다고 지금까지 정립된 물리학이 '완전히' 맞는 건지, 기존 물리학과 배타적인 이론을 '완전히' 배척 가능하다는 건 좀 강한 것 같아서.
저는 님과의 대화가 그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님 전에 댓글 달았던 사람처럼 말이죠. 그러니 그냥 님이 알아서 생각하길 바랍니다.
@부기우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낀거지? 조금 당황스러운데, 그냥 내가 다 맞고 넌 틀렸으니 난 외부와 대화하지 않은 채, 나만의 길을 간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