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에 대해서 말해 보겠다 

먼저 영혼에 대해서 말할 것이다 


너의 영혼에는 원도라 부르는 영으로써의 

존재함이 있다 


원도 자체에는 선과 악도 없고 생각도 없으며 

그저 존재하는 모든것에 해당이 된다 


그리고 여기서 나의 생각이라는 즉 너의 자유의지라는 것이 

만들어 지는데 이를 차도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그냥 너에게 저절로 생겨나는 생각을 말하지는 않는다

추운곳에 놔두면 거기서 만들어지는 생각은


옷과 음식 그리고 집일 것이다 

너를 도박장에 데려다 놓으면 거기서 만들어 질 수 있는 생각은

돈을 가지고 싶다 이기고 싶다 또는 망가지는 모습과 두려움 초췌한 몰골일 것이다 


너에게 어떤 마음이 생겨나는 것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생겨날

환경과 조건이 조성되었기에 그 안에서 마음또한 일정한 범위안에서 형성이 되는 것이다 


누군가 멋진 차를 가지고 있어야 네가 그것을 부러워 하여 나도 그런 차를 가지고 싶은 질투와 

욕심과 관심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존재하는 모든 대상과 자신을 결합하여 그것을 바라보고 해석하고 마음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어 낸다는 불교적 개념의 말은 실제로는 잘못된 것이다 


그것을 넘는 이해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 말하는 것이다 높은 것이 아니라 낮은 것이다 

원효의 해골물은 마음을 먹어 물이 맛있었던 것이 아니다 목마름이라는 조건하에 


물 자체는 원래 맛을 가지고 있기에 목마른 나와 맛있는 물이 함께 조합이 되서 맛을 느낀 것이다 

마음이 생겨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마음을 만들게 하여 마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실체의 우주이다 이치로 바라보는 이에게는 그 마음이 자신이 먹어서 생긴줄 알지만

원리로써 바라보는 이에게는 그 마음또한 생겨나는 구조에 의해서 공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어떻게 해야 화가나는지 알수 있고 볼수 있다 그래서 이를 바꾸고자 하는 이는 먼저 자신의 환경을

바꿔 그 결말을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만들 수 있다


현실조작은 실제로 가능하다 그래서 어떤이는 같은 절망속에서도 괴로워 하고 

어떤이는 고맙다 말할 수 있다 


교통사고가 났다면 괴로워할수도 있지만 안그래도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이해하는

이에게는 축복의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자신의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그 마음의 설득도 느낌도 달라질 수 있다 

접시가 깨졌네 불길한 예감이 들며 신경쓰며 살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도 말할 수 있다 오히려 잘됐어 안쓰던 저금통을 깰수 있겠네 오늘이 그날인가 ? 

예쁜 접시도 사고 쇼핑도 하자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 


그러니까 너란 존재는 오직 너 혼자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다 세상과 시련과 그 무수한 결합되는 

것과 너를 연결하여 살아가는 것이다 


더운 날씨의 여름이 있어야 너는 땀을 흘리며 여름에 대한 생각을 말할 수 있다 

그럼에도 특정한 조건을 만들면 생각또한 다르게 만들 수 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덜 덥네 덥지만 더 좋음을 찾음으로 인하여 괜찮아 질 수 있다 

자유의지란 그냥 내가 어떠한 환경과 조건하에서 떠오른 생각을 말하지 않는다 


그렇게 떠오르고 머물수 있음에도 내가 더 나은 상황으로 만들기 위하여 나의 생각을

개입하여 좋은 상황으로 자유자재로 변환할 수 있는 실제의 결과를 말한다 


이것이 진정한 자유의지이다 

도의 극한에 이른자들에게 옛 사람들은 신선이라 표현하였다 학처럼 자유롭게 

관념에 구애받지 않았기에 그렇다 


그보다 더 높은 수준에 오르면 현실의 감정도 의도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야 하여 슬플수 있다 하지만 이별에는 다시 만나는 재견이 존재하기에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다 


단 이해를 넘는 도의 경지에 올라야 그런것을 알수 있다 


그래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또 사랑하는 이를 다시 볼수 있음을 알기에 웃으면서 

기다리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아는 자이다 


전지하고 전능한 능력을 소유하게 되었기에 나의 뜻대로 의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