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괜찮아. 너네같은 초심자들도 가지고있는 지적허영심이라는 것 덕분에 철학이라는 분야도 문화양식으로 자리잡히고, 학문의 형태로도 자리가 잡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거니깐.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하고있는 행위 자체가 어떤 산물을 낳을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