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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포는 매순간 사멸하고 재생하고를 반복함


대략 7년 안에 인체를 이루는 모든 세포는 새로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있음


피부세포: 시간당 3-4만개 가량 떨어짐. 몇주 후면 모두 교체


창자세포: 2일 ~ 3일


허파세포: 2주 ~ 3주


적혈구: 4개월


간세포: 5개월


위장: 하루


불교에서 고정된 자아라든가 고정된 실체가 있다고 믿고


그것에 집착하는 것을 잘못된 믿음이라 가르치는 이유는 모든 사물을 구성하는 구성요소가 매순간 변화하고 있지만


인간은 그런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고정된 자아에 집착하기 때문에 고통이 발생한다고 보는 것임




제행무상(諸行無常)


불교 교리 중 삼법인(三法印)의 하나. 우주 만물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하다는 것.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를 항상 불변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릇된 견해를 없애야 한다는 뜻. 무상(無常)이란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멸(生滅)하며 시간적 지속성이 없음을 말한다. 불교에서는 일반적으로 ‘제행무상’이라는 명제로써 무상을 설명한다. 곧 이 현실세계의 모든 것은 매순간마다 생멸, 변화하고 있다. 거기에는 항상불변(恒常不變)이란 것은 하나도 존재할 수 없다. 이와 같은 현실의 실상(實相)이 제행무상으로 표시되었다. 그러나 일체는 무상한데 사람은 상(常)을 바란다. 거기에 모순이 있고 고(苦)가 있다.




제법무아(諸法無我)


불교 기본교리인 삼법인(三法印)의 하나. 만유 제법은 인연으로 인해서 생겨난 것이므로 자아(自我)라고 할 만한 실체가 없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아(我)에 집착하는 그릇된 견해를 일으키게 되므로, 이를 없애기 위해서 무아라고 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인연으로 생겼으며 변하지 않는 참다운 자아의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 비슷한 말로 제법개공이 있다. 제법(諸法)에서 법(法, dharma)은 ‘존재’, ‘일체 모든 존재’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무아(無我)는 ‘내가 없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나’라는 것은 나라는 개인 뿐 아니라, 모든 인간을 넘어서 일체 모든 존재를 의미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고정된 실체로써의 본질적인 나라는 것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