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본질에는 조화가 있다고 생각하죠. 조화가 아름다운 것일까요? 전 조화에서 아름다움을 느껴요. 부분이 상호작용하여 조합된 전체를 이룰 때 감격하게 되죠. 섬세하고 정교하게 연결될 수록 더욱 그렇죠. 아름다움이란 건 표준적 기준을 잡기란 불가능에 가까워요. 사실 아름다움이란 건 없을지 모르죠. 마음이 예쁘면 그것이 아름다움으로 표출되는 것이니까요. 뭔가 발견을 하고 싶다면 학문과 예술의 관계를 이해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렇다구요. 우주는 근본적으로 조화를 추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