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와 크다는 알다시피 명제가 아니죠.
그런데도 코펜하겐해석에서는 그렇게 미시와 거시라는 구분을 했습니다.
그럼 어디까지가 미시고 어디까지가 거시인지 명확히 구분을 할수있어야 하지만 앞서도 말했듯이 명제가 아니기에
그런 구분이 무의미 하고 만약 전자 이하의 크기 까지가 미시라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왜 그 이하부터 미시인가라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마찬가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결국 미시는 양자역학, 거시는 상대론이란 설명이 얼마나 비과학적인 설명이었는지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물론 현대에 와서는 코펜하겐해석과는 달리 상호작용이 없는 경우 미시와 거시의 구분없이 입자나 질량이 파동성을 가진다고 설명하는데
여기서 한가지 추론이 가능한 사실이 있습니다. 큰 질량체도 결국 상호작용이 없을 경우 불연속성을 가진다는 것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떤 기준과 상호작용을 갖지 못할 경우 파동성을 가지는 질량체가 있다는 것은 입자의 연속성을 잃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즉, 변화가 미시와 거시의 구분없이 불연속이란 추론은 이렇게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변화가 연속이냐 불연속이냐는 명제적인 개념이라 미시와 거시의 구분처럼 모호하지 않고 말이죠.
물론 제 설명의 경우 시간대란 설명으로 입자의 불연속성을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빛의 절대속도도 마찬가지고 잘 설명합니다.
결국 변화는 불연속이 맞는겁니다. 그리고 변화가 불연속인 경우 제 설명이 논리적으로 참임이 증명이 되고 말이죠.
물론 제 설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분들에게는 제가 어떤 설명을 하더라도 불만족스럽겠죠? 그렇다면 방법이 있습니다.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를 가정해서 저와 다른 결론을 내보세요.
자꾸 제가 무얼 믿는가 또는 신념이 있는가란 질문을 해서 저도 다시한번 저에게 신념이나 믿음이 있나 생각해봤습니다.
일단 무에서 유가 생겨날 수 있는가란 의문에 저는 불가능이나 신이란 초월적 개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우주가 유의 연속이라거나 무의 연속이라고 하는 것도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만약 무에서 유가 생긴다면 그것은 에너지 보존에 위배되는데 에너지보존이 위배가 될 경우 에너지가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도 갑자기 생겨 폭발이 일어나 제가 죽을 수도 있고 또 저를 이루고 있는 에너지가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어야 했기에 마음에 들지 않았죠.
그런데 무에서 유가 생긴다면 그것은 이 우주의 시작이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무에서 유가 생기는 과정을 설명할 수 없다고
봤기에 그걸 받아들인다면 저는 초월적인 신이란 개념을 믿어야 했을 겁니다.
그렇기에 유와 무의 동시성이란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고 절대적 무나 절대적 유가 가능한가?란 의심을 하게 된 것이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유와 무의 동시성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건 마치 내가 있으면서 동시에 없다는 걸 말하는 것과
다를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즉, 모순에 빠진 상황에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우연히 <천사와 악마>라는 영화를 보게 되고
반물질이란 개념을 알게 되었을 때 당시에 유와 무의 동시성을 약간이나마 이해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영화상에서 반물질은 정확히 같은 양의 물질과 만나 쌍소멸 되어 100%의 에너지 효율을 갖고 엄청난 위력의 폭탄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설명 되었죠. 그를 통해 저는 우주에 물질과 반물질이 동등하다면 또 원자가 물질과 반물질로 이루어졌다면 혹시나
변화가 불연속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겁니다. 마치 애니매이션을 볼 때 우리의 눈은 그 영상을 연속으로 인식하지만
영상이 불연속으로 상영되는 것처럼 말이죠. 물론 그 의심은 저도 마찬가지로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쉽게 단정짓지 않으려고 했고
물리학에 대해서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단 상대론의 빛의 절대속도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고
뉴턴부터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상대론까지 별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궁금했던 것은 우주가 왜 존재하는가 였기 때문에 물리학 문제를 푸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결국에 변화가 불연속이면 질량이 상대적이고 시간이 절대적이게 되는데 시간이 절대적이게 되는 구조를 찾아야했고
시간대란 개념을 생각해냄으로써 스스로 만족할만한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시간대란 설명은 결국 에너지 보존법칙을 지키는 설명이면서 에너지보존법칙을 지키지 않는 설명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라는 시간대에 제가 있을 경우 다른 시간대와 상호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시간대는 결국 없는 것으로
취급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즉, 어떤 시간대에 존재하는 나를 기준으로는 다른 시간대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따라서 매순간 에너지 보존이 위배되는 것으로 보아도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우주가 정말 그런 시간대의 연속체라면
에너지 보존을 지키는 구조로 볼수도 있기 떄문에 저는 그냥 에너지 보존을 지키는 설명이다라고 한 것이라 한 겁니다.
또한 시간대는 결국 +에너지와 -에너지가 동등하고 각각의 시간대의 에너지가 다르기 때문에
...(-3+3)...(-2+2)...(-1+1)...=0...(1-1)...(2-2)...(3-3)... 과 같은 구조로 간단하게 표현될 수 있고
이는 결국 0의 연속체꼴이기 때문에 0을 유의 개념으로 해석하던 무의 개념으로 해석하던 결국 또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즉, 우주를 유의 연속체꼴이라 생각하거나 무의 연속체의 꼴, 또는 유와 무의 연속체의 꼴로 해석해도 같다는 것이죠.
저는 결국 우주를 시간대 개념인 유와 무의 연속체꼴로 해석했지만 그 유와 무의 연속체는 자체로 불가지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저는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그꼴을 유의 연속체꼴로 생각하기로 한 겁니다.
이것은 제가 이 우주를 유의 연속체로 믿기로 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게 나에게 더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선택한 겁니다.
저는 여전히 이 우주가 동시에 무의 연속체꼴이기도 하다는 제 철학을 거부할수없기 때문입니다.
철학자 또는 과학자가 믿음을 갖는 다는 것은 결국 무지의 부분을 남겨두는 것이므로 권장할만 것이 아닙니다.
그 부분에서 종교인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하시려면 제 책을 읽으시면 됩니다.
뉴턴역학과 상대론까지는 변화가 연속이라는 가정하의 이론이고
양자역학은 미시와 거시의 구분없이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현상을 기반(공리)으로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현상적으로 질량체나 입자의 변화는 불연속이 맞습니다. 그래서 빛이 절대속도인 것이고 말이죠.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도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책은 전자책으로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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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과 무생물을 구분하는 기준이 없다고 해서 생물이라는 것이 비과학적이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