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라는 건 내가 말했듯이 겉으로는 직렬구조인듯 보이나 동시다발적으로 존재하는 병렬구조이며,

그것을 연결짓는 구조 자체를 알아낼 수 없기 때문에, 특정할 수 없는 것으로 정의되어질 수 있다.

특정할 수 없다는 것은 유니크함을 의미하며, 그것이 바로 '나' 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의 가장 근본적인 개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