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안할때 전자같은거 쏴서 이중슬릿 실험해서 스크린에 찍힌거보면 간섭무늬있고 관측하면 간섭무늬 사라지고 하는거 있자나
근데 관측이 중요한게아니라 상호작용이 중요한거잖아?
가령 실험을 진공에서 안하면 기체랑 상호작용해서 간섭무늬 사라지는거처럼요
아무튼 상호작용의 여부가 간섭이일어나냐 아니냐에 중요한요소인거같은데 사실 스크린에 찍히는 무늬를 우리가 보는건데 스크린에 찍히는거 자체가 상호작용 했다는말아님????
이부분이 이해가 너무 안돼
근데 관측이 중요한게아니라 상호작용이 중요한거잖아?
가령 실험을 진공에서 안하면 기체랑 상호작용해서 간섭무늬 사라지는거처럼요
아무튼 상호작용의 여부가 간섭이일어나냐 아니냐에 중요한요소인거같은데 사실 스크린에 찍히는 무늬를 우리가 보는건데 스크린에 찍히는거 자체가 상호작용 했다는말아님????
이부분이 이해가 너무 안돼
물리학에서 "관측"은 "상호작용"이 맞음. 관측은 사람 눈으로만 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이중 슬릿 실험에서, 앞에 슬릿 A,B가 있고, 뒤에 스크린이 존재함. 슬릿 앞에서 관측행위, 즉 상호작용이 있으면, 전자가 입자성을 띄게 되고, 전자는 국소화됨. 즉, 슬릿 A를 통과하던지 슬릿 B를 통과하던지 한곳만 통과할 정도로 국소화 되고, 파동성이 잠시 사라지게 되는 것임. 단일 입자 형태이므로 스크린 상에도 두 줄 무늬가 생김.
스크린상에 점이 찍히는 사건 또한 관측행위, 상호작용 행위임. 그러니깐, 이때도 파동성이 나타나지 않고, 점으로써 찍히는 것임. 슬릿 앞에서, 관측했을 때에 파동성이 나타나지 않고, 입자처럼 국소화 되는 상태와 스크린에 점이 찍히는 상태가 비슷한 것임. 이것 역시 국소화임. 상호작용이 발생했기 때문에 국소화, 로컬화 되어, 아주 작은 영역에만 분포하게 되는 것임.
그럼, 슬릿 앞에서 관측행위가 없는 상태에서 전자는 어떤 행동을 보이냐면~ 하나의 전자가 슬릿 A와 B를 동시에 통과하면서 슬릿 A를 통과한 파동(간단히 비유하면 전자의 반쪽)과, 슬릿 B를 통과한 파동(전자의 반쪽)이 서로 상호작용을 해서 합성파를 만들고, 이 합성파가 스크린에 도달하는 것임. 이 경우, 하나의 전자가 슬릿을 통과해서 스크린 바로 앞까지 왔을 때, 두 개의 물결파의 합성파 형태로서 존재하는 것임. 그리고, 이 합성파가 스크린과 충돌하면서 간섭무늬 형태를 보이는 것임.
두 경우 모두, 스크린과 충돌행위가 상호작용행위이기 때문에, 두 경우 모두 스크린과 충돌시 입자화 됨. 즉, 국소적인 곳에 점으로 찍힘. 단지, 슬릿 앞에서 관측행위가 있는 경우에는, 하나의 전자가 단일 파동으로(또는 단일 입자형태로) 슬릿을 통과해서, 스크린과 다시 충돌하는 경우이고, 슬릿 앞에서 관측행위가 없는 경우에는, 하나의 전자가 두개의 슬릿을 동시에 통과하고, 스크린 바로 앞에서는 두개의 파동이 중접된 합성파 형태로서 존재하다가 스크린과 충돌하여, 국소화, 입자화 되는 것임.
결과를 실험과 동시에 보는게 아니라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모두 배제한채로 실험한 결과를 나중에 보는거니까 그런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