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상대성이론과 만유인력의 차이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은 뉴턴의 만유인력과 다르게 중력의 원인을 제시하는지 안 하는지 차이입니다.

일반 상대성이론에서는 중력의 원인을 공간이 휜 것으로 설명합니다.

따라서, 이 두 이론의 차이는 힘의 크기가 아니라 힘의 원인을 제시하는지 여부에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이론의 증거로 태양의 중력렌즈 현상과 수성의 근일점 이동을 제시했습니다.

힘의 크기는 같고 힘의 원인만 다른 것이기 때문에 뉴턴의 만유인력 값과 차이가 있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솔드너가 만유인력으로 계산한 값(0.9)와 아인슈타인의 예상 값(1.75)이 거의 두 배가 차이 났습니다.

원래 아인슈타인도 광자가 질량이 없다면, 0.875” 정도 빛의 경로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출판 직전에 광자가 질량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갑자기 광자가 질량이 있다면 1.75”휘어져가간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힘의 원인을 제시했다고 힘의 차이가 두 배가 나는 것은 상당히 이상합니다.

그래서 만약 상대성 이론이 옳다면 현재 모든 것을 만유인력 값의 두 배로 설정해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이 맞다면 뉴턴의 만유인력 값을 다 수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