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식은 말 그대로 태양 지구 달 한 직선에 있는 거잖아?
근데 그럼 지구가 태양 빛을 100% 다 가리는 거 아님? 지구에서 태양 빛은 지구의 절반만 관측 할 수 있고 그게 낮이고 관측 못 할 때가 밤인데 이걸 다시 말하면 태양빛은 지구의 반원만큼 도달하고 지구 뒤에는 빛을 보내주지 못한다가 되는데 그럼 월식이란 건 빛이 도달하지 못해야 하는데 왜 보름달이 보이는 거임?
근데 그럼 지구가 태양 빛을 100% 다 가리는 거 아님? 지구에서 태양 빛은 지구의 절반만 관측 할 수 있고 그게 낮이고 관측 못 할 때가 밤인데 이걸 다시 말하면 태양빛은 지구의 반원만큼 도달하고 지구 뒤에는 빛을 보내주지 못한다가 되는데 그럼 월식이란 건 빛이 도달하지 못해야 하는데 왜 보름달이 보이는 거임?
만약 달을 100% 가리지 못한다면 보름달이 아니라 월식일 때 밤인 동네는 지구에서 달의 중앙이 어두운 모습을 보게 될 거고 100%가린다면 낮이든 밤이든 월식일 때는 달이 안 보여야 하는 거 아님?
빛이 도달하지 못하는데 반사돼서 보인다는 게 어떻게 납득해야함
근데 관측 되는 건 사실이니까 월식이란 건 지구가 태양을 완벽히 가리는 현상이 아니란 거 아닌가?
암만 생각해도 납득이 안 되네 씨팔 빛을 구모양에 쏘면 빛이 닿을 수 있는 건 정확히 반원만큼이 아닌가? 이것도 사실 이상하긴 하네 손전등으로 멀리서 작은 골프공을 비추고 내가 골프공 정면에서 보면 완벽한 동그라미 형태가 보여야하고 옆에서 보면 반원이 보여야 할 텐데 상상만 해봐도 반원이 아니라 반원보다 조금 더 보일 거 같단 말이지
아니 옆에서 보더라도 거의 완벽한 골프공의 형태가 보일 거 같네
이유가 뭐지? 빛의 굴절인가?
보름달로 보이는건 월식의 과정중 하나임 지구가 달로 가는 빛을 가리기 시작하먼서 서서히 달이. 가려지고 보름달로 보였다가 완전히 가려진후 그 과정의 반대로 진행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