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인가

내가 생각해서 생각이 난게 아니라 단지 대상을 보았기 때문에 그 생각이 난것이라면 나는 텅빈존재아닌가?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면 그냥 텅빈 가죽주머니에 지나지 않는건가?

나는 언어적관념과 대상의 생김새가 만들어낸 가짜 자아를 나라고 생각하고 살고있는건가?

나는 경험을 통해 모든 정보를 그대로 보지못하고 왜곡시키며 그것을 나라고 착각하고 살고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