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정리한 메모를 올리기 전에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중딩입니다 그래서
지식이 굉장히 짤막합니다 그러므로 중간중간
물리학적 오류나 개소리가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그 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는
선택지의 차이일 것이다
그저 벽이라면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눌려지는 것을 버티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이다 하지만 생물이라면
버틸것인지 피할것인지 혹은 또 다른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것이다
일반적인 벽과 같이
주입하는 값이 항상 같더라도
나오는 값이 항상 같지가 않을 것이다
마치 양자처럼
그렇다면 생물이란 일반적인
고전역학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양자역학에 따르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다
양자역학의 랜덤성이라면 지식이란 어째서
성격이란 왜 있는 것이냐고 이는
중간 과정에 존재하는 식에 있다
만약 행동을 결정하는 식이 있다면
그 식에는 반드시 기존 고전역학을 따르는
것과 양자역학을 따르는 숫자가
같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지식은 이 고전역학의 숫자에 기록되고
우리의 선택은 이 양자역학의 숫자에 존재할 것이다 그렇다면 생물의 선택과 성격,지식은 모두
설명된다 또한 방금 말한 숫자들은
실수와 허수, 이 둘과 매우 비슷하다
고전역학의 숫자는 실수
양자역학의 숫자는 허수이다
이 둘은 모두 이 세상속 실존하는 숫자들이다
그리고 그 성격마저 비슷하다
실수는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와있고
그 존재를 확실히 인지할 수 있다
이는, 지식과도 같은 성격이다
허수는 우리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실존한다 그리고 영향을 끼친다
이는, 선택과 같다
그렇기에 우리의 뇌속 식은
일종의 복소수이다
즉, 우리의 뇌는 수많은 무한한 복소수들로 이루어진 복소평면이다 지식이라는 실수로
X축이 결정되고 나면 수많은 선택지 즉, 허수가 남는다 우린 이들중 랜덤하게 하나의 선택지를
고른다 그리고 이 선택은 또 다른 무한한 미래의
갈래중 하나를 확정짓는다 마치 직접
관측하기 전까지는 랜덤하게 존재하는 양자처럼
우리는 지금 관측하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상자들 중 자신의 실수에 따라 하나의 상자를 결정하고
그 상자를 열어 상자속 양자를 관측하여
자신의 허수를 확정시킨다

1시간도 안되는 시간안에 생각해본 것입니다
그래서 인지 중간마다 연결점이 이상한 부분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갤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기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