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입자가 왜 꽉차있거나 텅비어있어야하는 상태여야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자면, 그 말 자체가 모순이라는 답을 한거라고 말씀드립니다.
현대 물리학을 기준으로 가장 작은 입자는 질량을 가진 최소 단위입니다. 현재는 쿼크가 가장 작다고 밝혀졌구요. 제가 말하는 것은 현대 물리학이 틀렸다는 게 아니고, 학자들중에서도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것을 검증된 팩트인마냥 말하는 사람들에대한 비판적 시각이었구요.
그들 중 일부는 세상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그것이 물리의 근간인 마냥 말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구요.
쿼크를 예로 들어봅시다. 쿼크는 구의 형태죠?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쿼크의 상태를 상상해 보자면
이렇게 됩니다. 다른 경우의 수는 없죠. 저는 두가지의 경우의 수만 말한 것이 아닌 질량을 가진, 위상수학적으로 동일한 형태를 가진 가장 작은 입자가 가질 수 있는 무한한 경우의 수의 양 끝단을 말한 것이니까요. 제가 말한 텅비어있거나 무한하다는 경우는 완벽한 무와 끝없는 무한의 양 끝 단을 말한겁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가장 왼쪽이 내부의 밀도가 무한한 질량인 입자이고, 가장 오른쪽이 내부가 텅 빈 입자이겠죠. 그림만 봐도 가장 작다는 말에 대한 모순이 보이실 겁니다.
저 공들은 전부 그림판의 1픽셀들이 모여서 만들어 진 모양입니다. 제가 말한 가장 작은 입자를 이루는 '더 작은 무언가'가 이 경우에는 바로 1픽셀인거죠. 그럼 그 1 픽셀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냐는 겁니다. 그 픽셀을 확대한다면 또다시 위의 그림같은 경우가 나옵니다. 질량이 있으니까요. 즉 질량이 존재하는 것이 우주를 이룬다고 말 한 순간, 가장 작은 입자같은 건 존재할 수 없다는 논리적 모순에 빠지게 되는겁니다. 즉 우주가 질량으로 이루어진 이상 우주는 무한할 수밖에 없고, 질량이 아닌 형이상학적인 것이 우주를 이루고 있다는 경우(ex데이터 우주), 이 두가지의 경우가 있다는 거죠.
아아.... 대충 무슨 말씀이신지 감이 오는군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