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머니에게 결혼한 두 딸이 있어요.
두 딸은 우연하게도 한날 한시에 각각 또 딸을 낳게 되었어요.
사위들은 기뻐했지요. 누가 먼저 태어났지? 누가 언니지? 라고 말하며 즐거워 했지요.
그런데 할머니에게는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하루 차이로 손주 딸들의 탄생 사실이 전해 졌어요.
각각 "어머니, 예쁜 손주딸이에요" 라는 말만으로 전해졌지요.
할머니에게는 확실해요. 하루 차이지만 누가 언니고 동생인지.
이것이 바로 '동시성의 상대성'이에요.
단지 어떤 정보를 더 빠르게 받느냐 아니냐의 문제일 뿐이지요.
빠르게 달리는 우주선의 앞쪽에 도달하는 빛은 외부자에게 더 늦게 전달되요.
우주선이 그만큼 더 앞으로 전진하기 떄문이죠.
뒤쪽에 도달하는 빛은 물론 반대구요.
우주선 내부자에게는 동시지만 외부자에게는 그렇지 않지요.
더 멀리 떨어진 곳의 상황이 더 늦게 전달되는 것과 다르지 않아요.
우주선의 움직임 떄문에 외부자에게 더 늦게 전달될 뿐이라구요.
위 할머니 예기랑 다를 것이 없어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