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물리로 광전효과를 처음 배운 학생입니다!
광전효과에 의하면 금속판에 문턱진동수보다 많은 진동수를 가지고 있는 광자를 쏘면 금속판 안의 전자가 광자를 맞고 결합에너지만큼을 지불하고 나머지를 운동에너지로 가지고 나간다고 배웠는데요,
그러면 겁나 겁나 강한 빛을 한 금속에 계속 쏘면 그 금속을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자를 다 잃어버리고 양이온화 되거나, 아니면 그냥 양성자 중성자 덩어리(?) 처럼 되는건가요?
요약
한 금속판에 강한 빛을 지속적으로 쏘면 광전효과에 의해서 그 금속판은 모든 전자를 잃어버리나요?
건전지 음극에서 전자가 나간다고 건전지가 양성자 중성자 덩어리가 되니? 그냥 흐름일 뿐이야. 광전효과로 없던 흐름이 발생하거나 또는 더 빨라지는 것 뿐이야.
오 답변 고마워요, 그렇다면 광전효과로 인해서 극단적으로 전자가 소실되진 않는거군요. 그냥 간신히 전위차가 생길정도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소실과 흐름의 차이만 구분하면 되. 나가기만 하면 소실이고, 뒤에서 나간만큼 보충되면 흐름이지. 그 흐름의 발생이나 세기를 결정하는 것이 전위차, 압력차, 수위차 등등이고.
전자를 다 잃어버리는 일은 보통의 경우에는 없다고 보면 됨 ㅇㅇ
x-ray 회절 분석에서 너무 오래 쬐면 분석이 이상하게되서 전자를 보충해준다는 이야기는 들었긴한데 재밌으면 찾아보셈
이론상으로는 그런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양극을 띄게 된 금속이 주위의 전자를 다시 잡아당길테니까요. 전자도 어마무시하게 많고 그들 모두의 결합에너지를 합하면 상당히 클겁니다. 위에 물갤러1님 댓글은 아무런 원리도 모르고 그저 비유해대기에 바쁜 안일한 사람이니까 무시하시면 됩니다.
1. 첫번째광자와 전극판의 전자가 만나 전자가 하나 사라짐 2. 금속판이 점점 양의 전하를 띄며 에너지 구조가 변함 3. 같은 에너지(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N번째 광자는 전자를 떼어낼 에너지가 부족함 ##결론: 주파수를 고정시키면 어느순간부터 아무일도 안 일어남
신뢰하지는 말고 논리가 맞는지만 보셈
님 말 맞음. 전자 빼낼수록 더 빼내기 힘들어짐. 전자가 많을 때는 자기들끼리 척력이 있어서 쉽거든. '헬륨의 이온화 에너지'라는 주제에서 다룸. 양자역학이나 원자물리 시간에 배울거임.
물론 글쓴이 말은 애초부터 존나 압도적으로 강하고 높은 주파수의 빛으로 원자 거덜날때까지 쬔다는 가정인 것 같음.
뭔 병신같은 놈이 다 있네. 전자가 뿅하고 나가면 다시 보충되야만 하잖아. 너무나 불안한 상태이니깐 말여. 그래서 나가는 놈 있고 그걸 보충해 주는 놈이 있다는 것이 바로 '소실'이 아니라 '흐름'이라는 말이여. 하여간 이런 병신같은 초짜 물리학도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덴장...
네네 자칭 물리학 만학도씨 혼자 그렇게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