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스터리한 마법의 지도 '하도'
이 미스터리한 마법의 지도는 '하도河圖'라고 부른다.
고대 중국 기록에 따르면
먼 옛날, 하늘나라에 복희란 신의 종족이 살았다. '복희'는 반은 파충류에 반은 인간을 닮은 거인이자 위대한 신이었다.
복희족 중 남녀 둘이 하늘나라에 살다가 인간세계로 내려와 인간여자의 배를 밀어 남매로 태어났다.
그들을 '복희','여와'라 부른다.
그들을 임신한 인간여자는 이름이 '화서씨'인데. 그녀의 임신 경위는 이렇다.
어느날, 화서씨가 길을 걷다가 번개가 쾅쾅 치는 거대한 연못 '뇌택'의 옆을 지나고있었다.
그 연못에선 매일 시끄러운 북 소리같은 천둥 소리가 우릉 우릉 울렸다.
그 때 화서씨는 연못 근처에 거대한 거인의 발자국을 보았다.
화서씨가 그 발자국을 밟자 번개같은 거인신의 기운이 그녀를 감전시켜 그녀를 임신시켰다.
그렇게해서 복희 여와 두 남매가 태어났다.
이들이 세상에 태어나기전엔 세상은 선함으로 가득했으나 이들이 태어나고나서 사람들은 간교해지고 폭력으로 가득해졌다.
복희가 어릴 때였다. 거대한 강물 '황하(黃河)'에서 부글부글 거품이 끓어오르더니 거대한 거북이가 떠올랐는데.
그 거북이는 용의 머리를 하고있었고 그 거북의 등에는 거대한 마법의 지도가 그려져있었다.
복희는 이 마법의 지도를 '하도'라 부르며 바로 책에 베껴서 후세에 전하려고 하였다.
이 '하도'는 검은 바둑알 몇 개와 흰 바둑알 몇 개로 우주와 차원의 이치를 담고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화수목금토 오행(五行)의 이치가 최초로 나왔다고한다.
'오행五行'은 불 물 나무 금속 흙이 세상의 주요 원소라고 주장하는 고대 중국의 과학 이론인데.
모든 세상 만사는 5가지로 분류되는데.
불의 속성, 물의 속성, 나무의 속성, 금속의 속성, 흙의 속성 이렇게 5가지로 모든 세상 만사가 분류된다는 것이다.
이런 다섯가지 속성들은 서로 조화되거나(상생) 서로 부딪히는데.(상극)
이를 그림으로 그리면 선택받은 신의 민족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문장과 똑같아진다.
이 '하도'가 환웅 단군의 경전 '천부경'과도 연결된다고 주장하는 한국의 학자들도 있다.
다시 복희 얘기로 돌아와서...,
복희가 하도를 발견한 후 복희 시대의 문명은 창성해진다.
그런데 인간들이 사악함이 극에 달해 분노한 신이 대홍수로 지구의 인간들을 모조리 죽이려하자
하늘에서 번개의 신이 내려와 복희 여와 두 남매를 나무로 만든 배에 태워 살렸다.
복희 여와 두 남매는 대홍수가 끝난 후 방주에서 내려와 다시 인류를 창조했고
복희 여와 두 남매의 아들인 '소전'은 '소전국'이란 나라를 세웠다가
장남 '신농'과 차남 '헌원'을 낳았다.
그후 신농족에서 '염제'란 황제가 나오고
헌원족의 '황제'라는 중앙세계를 다스릴 운명을 가진 임금이 나왔다.
이 두 황제는 서로 불과 물의 힘으로 격돌했고
3번의 싸움 끝에 염제신농이 패하고 황제헌원이 승리했다.
신농의 부하인 치우라는 사악한 악의 괴물은 '구려'라는 나라의 '천자'였다.
그는 몸이 금속으로 되어있고 여러 개의 팔들이 달려있었고 81명 혹은 72명의 형제를 거느렸다.
그는 최초로 무시무시한 5가지 무기를 만들어 휘두르며 황제헌원에게 개겼으나
황제헌원은 9번의 싸움 끝에 그를 제압해 토막내 죽인다.
치우의 잘린 대가리는 금속으로 만든 제사용 솥에 그려져 후세에 경계와 징계의 본으로 삼아졌고
후에 '도철'이라 불리웠다.
치우는 '형천'이라는 괴물로도 구전되었다. 형천은 황제헌원과 싸우다가 모가지가 잘렸는데.
그 몸에도 얼굴이 그려져있어 계속 무기를 휘두르며 싸워서 황제헌원이 매우 기가 질렸다고한다.
황제헌원은 복희 여와가 남긴 오행의 속성에 대한 마법의 학문을 열심히 연구해서
황하 평원에 최초의 위대한 문명을 세우고
그의 종족은 300년 동안 세상을 다스리다가 중국인들에게 작별인사를 한 후 외계로 이사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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