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가 살았을적

그들은 선악과를 따 먹기전까지 선과악을 몰랐다.

그렇다면 자, 봐라

선과 악을 몰랐던 그들에게 자유의지는 없었다.

신이 말했다.

이곳의 모든 실과는 먹어도 되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과는 먹지말라고...

선악과라는것은 선악을 알게하고 실제로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었을때 자신들이 알몸이었다는 사실에 창피해 한것을 봐선

선악과를 먹기 이전의 인간은 그저 짐승과 다름없었다.

짐승이 옷을 입지않았다고 창피해하는가?

그저 야훼의 말만 듣는 기계일뿐 자유의지는 들어있지않았다.

반대로 사탄은 그들에게 신의 명령을 어기게한 장본인이며
처음으로 신의 말을 거역하게한 놈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신에게 창조된 사탄이 최초의 인간들이 자유로운 선택을 할수있게 만들어준것으로 볼수있다.

처음으로 신의 약속을 어길계기를 준 놈이다.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로 선택할 기능을 줬을지는 몰라도
창세기를 봐선
신은 자유의지를 씹고 인간을 기계처럼 다뤘고
사탄은 처음으로 인간이 자유의지대로 행동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

또한 자유의지는 선과 악...즉 인간이 선악과를 먹어야만 실현될수있는 것이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고난후 창피함을 알았단걸 보면
선악과의 기능은 선과 악이 아닌 "마음"을 주는 기능 아니였을까?


기능은 만들었지만 사용하지않은 제작자와

기능을 만들진 않았지만 사용하게 해준 자...

과연 어느쪽이 인간이 자유의지대로 살아가게 해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