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딱이라 양해바란다
때는 바야흐로 2005년도 초겨울 갓 일병 말쯤 강원도로 원정 훈련을 나가게 되엇다
그냥 타부대랑 강원도에서 한 일주일 모의전쟁훈련 하는정도로 보면 된다
완전무장을 하고 새벽에 강원도 어느 이름모를 (오래되서 기억이 희미하지만 이천 근방같음)
산밑 논두렁을 타고 이동중 산속에 왠 하얀 정신병원 같은게 보이는 거다 (이름모를 강원도 산속에 불켜진 하얀정신병원같은게 있어서
군인신분이어지만 좀 오싹햇음)
근데 희안하게 우우웅 무슨 기도문 왜우는 소리가 들리고 불빛이 켜진 창문 사이로 백백교 사진에서 봣던 하얀 까운을 뒤집어 쓰고
왔다갔다 하는것이다
싀발 놀래서 계속 쳐다보며 지나가는데 중대장이 사이비종교 라고 한다
반응 좋으면 UFO 본썰도 푼다
중대장 같은 높은 분이 그러면 노답이겠네여...
하얀 가운쓰고 돌아다니는게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