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 했던 나의 생애들"에서 발췌
예수의 신비 학교에 있었던 것이 나에게는 훌륭한 체험이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있어, 이 행성에서 보냈던 최고의 시기는 금성의 신비 학교와 “예수의(Jesuvian)” 신비 학교에 있었을 때였습니다. 예수가 학생들과 교감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일상의 영감이었습니다. 예수는 독특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흔들어서, 이들이 인식 필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왜냐하면 부분적으로, 예수가 육체를 갖고 하고 싶어 했던 거의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특정한 단계에 도달해 있는 학생들에게만 자신의 능력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상숭배를 조장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예수가 세심하게 신경을 썼었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결코 원하지 않았던 것은 자신이 학생들보다 훨씬 위에(높은 단계에) 있으므로, 학생들이 자신의 근처에도 올 수 없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예수가 육체를 지니게 된 것이며, 우리처럼 나타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처럼, 예수가 세운 신비 학교도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는, 학생들의 반응으로 인해, 또 부분적으로는 루시퍼의 심판 과정으로 인해 그렇게 결정되었습니다. 나는 루시퍼의 “보여주고, 말하는(show and tell)”기간이 아주 오랫동안 계속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중심 태양에서의 시간은 아주 달랐지만, 그러한 과정은 지구의 시간으로 48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동시에, 마그다의 육체적인 수명도 다 해갔으며, 예수는 신비 학교를 폐쇄하고, 영적으로 상승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수는 마그다를 화장(火葬)할 때까지 충분히 오랫동안 육화해 있었으며, 나 역시도 예수가 상승할 때까지, 육화해 있었습니다. 비록 예수의 몸이 물질처럼 보였다 하더라도, 그 몸은 죽지 않았으며, 화장을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예수는 몸을 나타내고(manifest), 단지 그 몸에서 빠져나갔을 뿐이며, 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에너지를 끌어올렸습니다. 그 이후, 나도 몸을 떠났으며, 다음번의 육화로 들어가기 전에, 다행히도 나는 루시퍼에 대한 마지막 심판과 예수의 상승을 둘 다 충분히 목격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