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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 (살후 2:11-12)
하나님께서는 겉으로는 경건해 보이지만 마음이 정결하지 않은 채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 (사 29:13)
역사 속에는 믿음이 있다고 여겨졌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처럼 보였던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이들이 하나님께 옳다 인정받았을까요?
종교 단체와 교파는 서로 다르지만, 어디에나 삶과 행실로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외적인 명성과 평판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삼상 16:7)
우리는 한때 하나님 곁에 있었으나 교만으로 타락한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 (겔 28:15)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마음이 교만하고, 권력과 야망에 이끌리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받았으나 그 뜻을 왜곡하고, 거짓 교리를 옹호하며, 결국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은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와 다양한 교리가 존재합니다. 모두가 자신들만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 (딤후 4:3-4)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게도 잘못된 것들에 대한 분별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명백한 오류도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눈을 감고 귀를 막기 때문입니다.
더러운 곳에 머무르면 자신도 더러워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비록 다수가 다른 길을 간다 할지라도, 소수일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따르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잘못된 교리임을 알면서도 그것을 옹호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입니다.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은 결국 자신이 선택한 것을 따르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거짓을 택하고, 그 거짓은 그에게 유혹이 되며, 마침내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과 겸손으로 자신을 살피며,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서로 낮추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지게 되고 더이상 누군가를 미워하고 속이며 자신을 높이려 남을 짓밟는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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