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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 (잠언 24:17-18)


"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 (에스겔 33:11)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죄지은 이들을 벌하시는 것은 미워해서가 아니라, 잘못에 대한 공의를 행하시기 위함입니다. 만일 죄에 대한 책임과 심판이 없다면 법도, 정의도 설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원수를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미워하고 죽이며 저주하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입니다.


"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마태복음 5:44)


"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디모데전서 2:4)


만일 우리 마음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이 있다면, 그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가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바른 길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살인하는 마음을 품는 것도 죄가 되며,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다면 그 책임은 더욱 무거워집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기를 가로막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 안의 미움과 증오, 타인의 불행을 바라는 악한 생각들을 버려야 합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며, 모든 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선한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더럽고 추한 마음을 벗어 버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품어 삶으로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며 성경의 숨겨진 말씀들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