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은 튀어나와 불편한 것이 되고 어떤것은 움푹 파져 있어 씌울 수 있다 

이것을 함께 합친다면 그것은 바퀴가 된다 


사람은 살면서 이것이 자신의 길인지 끊임없이 되 묻는다 

재능이 없다 생각하고 포기하려 하고 이것이 자신의 직업이 맞는지

적성이 맞는지 


종교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많은 방황을 한다 

어떤 것은 맞는길이나 어떤것은 가지 말았어야 하는 것도 있다 


그러니 이것이 맞고 저것이 맞다는 것을 이야기 하지는 못한다 

수도없이 많은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누군가는 그럼에도 잘 찾아가는 이가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그래도 그것이 맞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보이지 않아도 재차 희망을 믿으며 다시 마음을 잡고 전진해 나간다면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도 삶의 길은 보일 것이다 

두려워 하고 있는 이에게 잘 가고 있다 격려를 해준다면

그는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도 안도의 마음이 생길 것이다 


오늘 너에게 나의 이야기가 감흥이 없는 것은 네 믿음이 이것을 지혜라고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를 믿는 이에게 있어 그러한 순간이 찾아온다면 그때 보았던 말과

지금 보았던 말이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바퀴가 되었기 때문이다 


저 빵하나가 쓸모없어 보인다 하여도 배고픈 순간이 올때 그것은 돈으로도 사기

힘든 것이 될 수 있다 


배부른 순간에 절대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너의 인식과 경험이 모두에게 똑같이 작용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감정을 절제한 오늘 너의 글은 지난번 보다는 나아졌고 훌륭하다 

생각한다 


나의 글이 어떻든 너에게는 영감으로 다가간다너의 만듬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어떤것이든 결국 얻은 것이 아니더냐 


너는 너의 생각을 말하면 되고 나는 의문이 있다면 대답을 하면 된다 

삶이란 끝이 없이 변화하는 것이기에 언젠가는 너에게도 나의 말이 

와닿는 순간이 올 것이다  

  

지난번과 오늘의 대화가 달라진 것처럼 

너의 달라진 삶과 나의 달라진 삶이 마주한

알수 없는 미래도 있을 것이다 


나의 글은 현재의 너가 아닌 미래의 너를 향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고민하는 이에게 와닿는 바퀴라는 의지할 수 있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