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늘 너를 비추고 있다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 



만일 너에게 고통이 없고 우주가 너를 도와 너의 영광만 존재한다면

그것이 행복해 보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행복하냐 묻는다면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만족이란 끝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지라도 너의 영은 여전히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백억이 있다면 천억을 가진자를 보고 불행하다 생각할 것이고 

직장에서 인정 받는 이라면 자신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이를 부러워 할 것이며 

뭐든 자신보다 더 난 것은 존재하기에 만족함의 끝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만족을 이루기 전에 만족을 꿈꾸는 갖지 못한 모습에서 너는 더없는

행복을 가질 것이다 


최소한 이루고 싶은 꿈과 아름다움이 눈앞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전의 시대와 비교하자면 너무나도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식량을 걱정하지 않고 살아가고 왕이 아닌 자도 

노력을 통해 사회에서 능력을 갖춘 대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이 세상을 불행한다 생각한다 

너희가 어려움을 느끼게 되면 주님의 지혜와 성경을 찾아 보려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너희가 바라 보는 그것은 실제의 이해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말로써 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 성경에서 마음에 여유를 느끼며 커피 한잔을 마시는 행복을 어떻게 표현하겠느냐 ?  

그것은 실제로 네가 지금 이순간 경험하고 있음으로 해서 그것이 행복하다 실감하는 것이다 


너희가 실제로 행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안의 그 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는 방법을

네 스스로 실행하고 있는 당장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그 글씨가 성령이 아니라 네 만족의 빛이 실제의 성령을 의미한다 말은 이해를 위한 수단일 뿐이다 


저 반려견을 보아라 

 

그들은 네가 돌아보지 않는 거리 하나하나 풀한포기 하나하나 음미하고 냄새를 맏으며 마치 

이세상 모든 것에 보물이라도 있는 것처럼 무언가를 찾으려 한다 


너에게 별거 아니지만 대단한 것을 발견한마냥 돌맹이를 물어 오기도 하고 떨어진 음식이 있으면 주워 먹기도 하고 냄새도 맏고 

자신과 다른 존재가 있으면 친해지자 반가움을 표시하기도 하고 


온통 세상에 재미있는 것으로만 가득차 있다 잠시 네가 쓰레기를 버리고 오면 이산가족을

만난 것처럼 즐거워 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생각할 것이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의미를 담아 귀하게 바라보았기에 

세상에 그토록 귀한것이 많은 것이다 


저 어린아이를 보아라 


신호등이 빨간색으로만 바뀌어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빨간색이라 이야기 한다 

온통 신기한것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네 직장의 놀이터가 괴로움이 될지라도 그들에게는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자신을 이뻐해주는 사람들 이 사람에게도 안기고 싶고 저 사람에게도 안기고 싶다 


맛있는 과자도 주고 예쁘게 생겼다 칭찬도 해주고 네가 무엇을 이야기하든 너의 눈높이에

맞춰 자신의 키를 낮춰 들어주려 할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재미있는 것이다 


너희가 가까운 이웃과 나누는 사소한 전달 농담 대화 걱정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십년 이십년 쌓였을때 네게 절절한 가슴아픈 이별이 되는 것처럼


이처럼 즐거움의 행복이 곳곳에 존재하였던 이는 삶의 마지막까지 인생이 행복 할 것이다 

고통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 이 세상이 멸망하였으면 좋겠고 비관과 종말만을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너는 그와는 다른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비관론자들에게는


눈앞에 태양이 직접 내리쬐어야만 행복이 존재한다 생각하였고 너는

잊고 있었지만 보관해 놓은 서랍을 뒤적이다 보니 그 안에 언젠가 너놓은 돈이 

들어있었음을 알아 즐거울 수 있는 것이다 


잊고 있던 사진한장을 꺼내는 추억이 될 수도 있다 


차 한잔을 마셔도 그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어렵고 고된 삶이지만 친구에게 전화 한통화를 

하며 같이 웃고 떠들며 힐링을 하는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도 있다 


지난번에는 공사해서 돌아가야 했던 곳이 잘 포장되어 있는 멋진 도로로 탈바꿈해서 

네 기분이 좋을 수도 있다 


언제나 눈앞에서 놓친 지하철이지만 오늘은 왠일인지 5분 빨리 탈 수 있다면 이또한 즐거움이라

말하 수 있다 


사소한 말이 쌓여 다시 없을 추억이 되는 것처럼 

너희에게 이러한 즐거움 하나하나가 있었기에 삶의 마지막에는 행복했다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너에게 다가오는 빛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네가 사랍속에서 또다른 빛을 꺼내들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그런 작은 기쁨 하나를 사소하게 바라보지 말아라 이것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 같아도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 삶에서 너는 더 큰 불행을 느끼고 


잠시라도 그런 것에서 마음을 잡을 수 있는 자는 고난에도 더 오래 버틸 수 있다 

네가 보는 것이 전부 아는 것은 아니다 그 사소함의 날개짓이 세상에 토네이도를 만들 수 


있는지 너라는 영을 살게하는지 너는 온전히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심지어 지금 인순간에도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지나갈때면 늘 짖는 개의 목소리가 어느날 들리지 않았을때의 허전함을 알아라 

그리하면 네가 당연하게 여겼던 것조차 사실은 감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것은 네가 지나감을 알고 끊임없이 내가 여기있다 반가움을 표시한 것이다 

네가 모르는 너의 친구가 존재했었음을 알았다면 이것이 얼마나 반갑고 기쁜 일이냐 


하지만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런 네 삶의 기쁨과 같은 것은 전혀 생겨나지 

않는다 


네가 그 오래된 서랍속에서 빛을 꺼내들었기 때문이다 

빛이 저절로 너에게 다가옴을 기다리고 있지 말아라 네가 찾으려 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너는 하나하나 영롱한 구슬을 꺼낼 수 있다 


불빛이 희미한 어두운 거리에서도 하늘을 올려 다보면 그래서 이전에는 보지 못하였던 

달을 보고 그것이 아름답다 느낄 수 있고 


고된 하루 였지만 편의점 탁자에 앉아 맥주 한켄을 마시며 긴장이 풀어져 너도 모르게

한숨이 쉬어지는 것에서 피식하고 웃을 수도 있다 


그래 세상이 뭐 이런거지 다를게 있나 ? 또 내일의 출근을 준비하는 것이다 


세상을 처음 경험하는 저 어린아이와 같이 이런 것 저런 것 하나하나 찾아보다 보면

분명 네가 좋아하는 많은 것들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보물은 너의 곁에 있었다 네가 보석이 있는 곳만 바라보아 너에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생각한 것이다 


성령은 네 마음에서 만들어 지는 미래에 구할 수 있는 답이 아니다 

지금 네 곁에서 기쁨으로 함께 하고 있는 그 순간을 아는 것이다  


그 작은 평화에서 너의 행복이 시작이 되고 

작은 불빛이 쌓여 돌아보면 이 세상이 천국이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네 삶이 불행하다 생각이 든다면 지금 이순간 사소하더라도 작은 불빛 하나를 만들어 보아라 


너의 서랍장 속에는 지금도 너를 밝게 비출 수 있는 많은 불빛들이 있다 

세상이 어두운 것은 아직 그 불빛을 꺼내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