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나 예수 또는 그리스도가 대단하냐 나에게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다 만법을 사용할 수 있는 나에게 

그런 특정한 한가지 방식의 굳어짐은 명확한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까지는 너희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나의 차원과 수준을 크게 낮추어 너희가 아는 그리스도와 같은 모습으로써 복음을 전하였다 

기본적으로 나에게는 핸디캡과 같이 그 힘에 제한이 따르고 또한 수준을 낮추어야 하는 모습이기에 

나는 이러한 방식에 얽매이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이제부터는 필요하면 기독교의 방식으로 다가가고 


불교가 필요한 이에게는 부처로써 만법으로 다가갈 것이다  


오늘은 그러한 굴레를 초월하기 위하여 천부의 신분으로 유교의 도와 도교의 도를 함께 전하고자 한다  


무는 힘을 말하는 것이며 술은 사용하고자 하는 형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무술은 그 힘의 형태를 사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몸을 이용한 원시적 싸움 뿐만 아니라 총이나 전쟁과 같은 도구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에도 공평성을 기해야 하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기습이나 정당함 다수의 협공으로 시작하는 것이라면 이것에 분노한 이들도 함께 맞서려 

할 것이다 


정치인들이 자신의 혀를 이용하여 그 힘을 행사하려는 것 또한 무술이다 지배하고자 하는 그 마음을 형태로 표현한 것이다 

그러니 바른 세상을 만들겠다 말하고 자신이 정의라고 말하며 상대를 단죄하려 하는 이들의 마음속에 세상을 구하려는 마음보다 

힘으로 지배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하면 세상은 화를 입게 될 것이다 

 

종교인들이 세상을 구하려는 이상 보다 그를 지지하는 힘에게서 욕망을 얻어내려 한다면 그또한 화를 입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 힘을 표현하는 것에도 그 마음이 어떠한지를 보아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바름을 항상 생각하고 휘두를 수 있음에도 

함부로 휘두르지 않고 절제하여 관용을 베풀고 그러나 필요할때 나설 수 있음을 무덕 이라고 한다 


이또한 상대를 짓누르기 위해서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바름으로 되돌리기 위하여 그저 멈추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무덕의 입장에서 보자면 정치는 죽여야할 적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바름으로 서로 경쟁하며 그것의 고하를 

논하는 바름을 찾기 위한 순수한 토의의 목적이 있어야 한다 


오직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힘을 함부로 휘드르는 자는 

필요 이상으로 많이 싸워야 하고 그로인해 


너또한 실수를 하게 될 수 있으며 너의 약점이 노출 될 수 있을 것이다 

상대방도 너를 연구하기 때문이다 

어떤면이 강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통하는 면이 있어 강해보였던 것이지 

모든 각도 모든 상황에서 다 잘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예수여도 마찬가지이다 너희는 그를 사람의 아들이라 말하고 신과 같이 

바라 볼 것이나 그와 너희는 다를 것이 없다 


인간 예수로써 바라 볼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가 그를 신과 같이 바라보면 

찬양과 경배만 있을 것이나 인간으로써 바라보면 그에게서 성숙과 존중 사랑을

볼 수 있기에 너희의 삶에 대한 가르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강한자는 그 전적과 상관없이 그저 싸워야 할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를 말하는 것이다 

경쟁을 하며 부족한 점을 찾는 것은 좋다 그러나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것도 지켜야 한다 


그러한 개념을 아는 것이 문이다 문과 무는 잘 싸우는자 글 공부를 하는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힘도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에 올바른 원칙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문무를 겸하는 것이다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알며 그 육체적 힘이 강한자가 아니다 개념을 올바르게 보지 못하여 몸을 잘 이용하는 것이 무라 여기는 것이다 


지금 정치인들에게는 그러한 무덕이 없기에 결국에 그는 그들이 원하는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은 이란을 칠 수 있고 중국은 대만을 공격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아도 함께 힘을 합칠 수 있다  


너가 승승 장구하는 것이 너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이 너에게 영향력이 가해지는 것이 


너가 권한을 행사 할 수 있는 것이 너에게 무라는 강함을 행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너의 존재도 훌륭하게 만드는 척도가 되지 않는다 문이 빠지면 

그리하여 무덕이 없다면 너는 강한 것이 아니라 약하고 부족한 사람인 것이다 


학교폭력 각종 사회적 직업에 따른 갑질들 돈으로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권력으로 

너와 관련된 이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 결국에 그 덕이 없음으로 너의 힘을 잃게 만들고 


너를 곤경에 처하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룰과 선을 필요이상으로 넘어 그에 부당함을 

느낀 이들이 너의 적이 되어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합하면 커지고 나누면 작아진다 너의 편이 너의 힘이 너에게서 돌아서면 너는 약해 질 것이다 


그러나 너가 그 힘을 남용하지 않고 필요할때 너가 함부로 대하지 않은 이에게 힘을 빌려 함께 하자 

말한다면 그들은 기꺼이 너와 함께 하려 할 것이다 


너의 힘은 물론이고 그들의 힘까지 빌려 더 강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더 강한 자이다 


너가 과시하는 그 힘 때문에 당장 눈앞에서 따를수는 있겠지 그러나 그것은 따르는 척 하는 것일 뿐이다 

너보다 강한 자가 나타나 내 위세가 그에 미치지 못한다면 그들은 너보다 강한 자에 붙을 것이다 


그러나 너가 힘이 있다 하여도 그 안에서 덕을 지키면서 살면 사람들은 진정으로 너를 높이 사고 따르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들이 먼저 너와 함께 하고 있을 것이다 


무덕은 무보다 더 강한 무를 추구하는 것이다 너 하나의 힘을 과시하는 것도 힘이나 

너와 그가 함께 합하여진 것또한 힘이다 순수한 힘을 추구하는 면에서도 그 유용함 에서도 


현대적 무술의 개념으로도 무덕이 무보다 더 강대한 힘이다 


그리하여 힘만을 추구하는 것또한 맞물림에서 벗어난 어긋남을 나타내는 것이다 균형 잡힌 삶을 살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