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소함에도 아프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에 대한 얘기

옛말에도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나무 한그루를 심겠어요"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을 암기해야 된다.



그리고나서 내가 다치는가 죽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였을때



인간답게 아름답게 폼나게 죽을지언정 죽는걸 무서워하거나 다치는걸 두려워하지 않겠다.



그리고



내가 차가운 대우를 받을지언정 미움을 받을지언정 욕을 들을지언정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이 나 자신을 포함하여서 모든게 자연의 일부이고 어떠한 소리를 듣게되었다 하여서 슬퍼하지 않되



인간이 아닌 원숭이들 사이에서 사자들 사이에서 반달곰들 사이에서 그 가운데에 있더라도 차가운 시선이 있을지언정 차별에 슬퍼하지 아니할 것이다.



이런 것이며



읽는 여러분이 앞에 바람이 불되 낙옆을 만났은들 그것을 보았지만 그를 다시 보고싶다면 집착이고 바람따라 날려갈 뿐 운명을 뒤짚을 생각을 하지 아니하며



강물에 나뭇가지가 떠내려가되 그리고 보았되 그땐 그 위치에 있었으나 떠내려갔다고 집착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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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함이라는 갑옷 한마디씩 하는 방법

말투를 집에서라도 홈트레이닝하기



1. ???님에 대한 이야기를 논한다.



2. 나따위가 ???님 앞에서 말합니다 저따위가? 이런식의 말투를 연습한다.

(역으로 비웃으면서 너따위가? 너같은게? 약먹었냐? 주제를 알아야지ㅎㅎ 이런식 진행도 가능)



3. 주제넘는 말이겠지만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식의 어투를 쓴다



4. 과연 니네들이 알 수 있을까? ???님의 말씀의 진리를 알리가 없겠지.



5. 어차피 못알아들을테니까 설명하진 않겠다.(깔보거나 무시하는 태도)



6. 그는 경계선지능장애인가? 그는 유아퇴행성인가? 그는 장애인인가? 이런식 어투를 쓴다.



대략 이 6개 주제를 갖고도 냉소한 감각을 익힐 수는 있지만 깔보는 태도라든지 장애인인가 이런식 말투는 사방팔방 다 적이고 쉴새없이 일하고 인생을 전쟁터로 만드므로 어지간하면 안쓰는게 좋다



인생 피곤하게 살 수도 있는 부분은 빨간색으로 칠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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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라는 사람이 아플 수 있다 죽을 수도 있다. 그때의 판단은?



그땐 죽으면 죽는거지 별수있나 힘이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되 가볍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하는데



너무 이렇게 저렇게 집착하는 형태의 그런거에서 벗어나는게 상당히 어렵긴하다.



우울할만한 상황인거같은데 우울하진 않은 그러한 형태를 말하는건데 그 경지에 도달하는것도 아무나 못이루는게 있다.



그리고 이것도하고 저것도하고 하면서 완벽주의적으로 신라의 화랑이 그렇다고는하는데 그렇다해도 이건 효율적으로 좋지않고



어지간하면 한 우물만 파고 그 우물에만 잘할라고 노력하되 나머지 분야 장르 그러한 일들은 무섭든 죽을수도 있든 아플수도 있든 도둑질로 도망칠 수 있든 이건 어쩔 수 없는거고 그냥 신뢰로 믿고 미쳐신경 못쓰는 부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신경써야 하는 것은 자신이 맡고있는 것을 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신라의 화랑들이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나 어때 위대하지? 못하는게 없어~ 할만한 이러한 상황은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것이지 사실 이런건 어디까지나 자랑하고 우월감 뽐내는 정도이지 실용성 떨어지고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돈을 모아두는게 좋고 그렇다고 돈을 수단과 방법 안가리는게 어떤 방식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너무 폐급스럽고 무개념 또라이짓해서 돈을 많이 모드키겠다하면 이건 사람이 너무 미친새끼같으므로 돈을 모으되 알아서 잘 모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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