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ㅈㅅ로 확정하면 이렇게 됨 일부 소설일 수 있으니 걸러보길
오후 6시58분 - 큐야쿠바마에(旧役場前) 정류장에서 시오노미사키·이즈모선(潮岬・出雲線) 버스 승차
오후 7시3분 - 쿠시모토 동남쪽 오노우라 정류장 하차 -> 다리 건너 기이오시마 섬 초입
오후 7시49분 - 친누나와 57초 가량의 짧은 통화. 이때 누나는 다른 지인과 있어서 세준에게 다시 전화를 하겠다며 끊었다.
오후 7시57분 ~ 8시24분 - 친누나와 긴 통화. 세준은 숙소(실제로는 멀리 떨어진 갯바위 앞)에 가고 있는 길이고, 인도가 없는 깜깜한 길을 걷고 있으며 도중에 자판기가 있다는 말을 했고, 통화 후반부에는 "주변이 조금 밝아져서 괜찮아졌다."란 언급을 했다. 이후 10분 뒤에 도착한다라고 말하며 8시24분 통화를 종료.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고 바람도 세지며 걷기 힘들어짐
오후 8시26분 - 친누나와 1분 가량의 짧은 통화.
오후 8시54분 - 친누나가 '도착했어??'하고 카톡을 보냄.
오후 9시4분 - 카톡 답장이 없자 걱정한 친누나가 숙소에 잘 도착했는지 전화로 세준과 39초 가량 통화 (누나를 안심시키려 적당히 거짓말로 둘러댐). 세준은 이때 갯바위로 향하는 농로를 걷고있음
오후 9시26분 - 세준이 '후우 지금까지고생했다~' 카톡 답장 메세지남김. 세준은 낮에 농로 끝 깊이 6~7미터 지옥의솥 (地獄の釜) 경고 표지판을 보고 검색을 통해 낭떠러지 아래 쿠오시오 난류가 흐른다는 사실도 파악하고 있었음
밤 늦게 그 지옥의 솥에 도착하곤 심난함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
오후 9시 33분 - 친누나에게 '얍 고생혀~'란 카톡을 마지막으로 가방과 소지품들을 지옥의 솥 밑으로 버리고 휴대폰도 투기했는데 깜깜한 밤에 떨어지면서 이후 경찰이 이곳을 수색하지는 않은걸로 추정함. 소지품까지 모두 버린 이후에 본인도 투신
익일 해안가 갯바위 근처 숲 속에서 마지막 GPS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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