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갔다왔는데 사고의 흔적도 없다
숙소도 수상해서 의심해봤지만 흔적도 없다
뭐 그나마 우체국이 아닌 우노우라에서 내린건 밝힌것같고
마지막 gps는 있다
니들이 가서 건져와라 우린 할만큼했다
이미 본인들도 답 알고 있는거지
입국때부터 후쿠오카 오사카가서
즐길거 다 즐기고 깡촌으로 기어들어가 귀국임박 실종
귀국비행기 표 없음, 폰 로밍데이터도 없음, 수중에 현금거의소비 처음부터 돌아올 생각없이 모든걸 다 소진했구만
그것도 마지막 갯바위 8일 오전에갔는지 오후에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사전답사까지 했는데 답 안나오냐 ?
본인의 '안식처'가 될만한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하고
우노우라에서 꾸역꾸역 1시간반 넘게 다시 걸어와서
날씨가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갯바위까지 가는 '동력'이 된거지
그렇게 겁이 많은 사람이 야경&일출보러
한치앞도 안보이는 숲을 지나 갯바위까지 다시 갔겠냐
거기라고 가로등하나 없는데 무슨 야경이보여?
어떻게든 부정하려 현지까지 가서
낚시니 통통배니 일출이니 야경이니
틀린 답을 끼워 맞추려니 답이 안나오지
윤씨 말에 답이 있잖아 "지금까지 고생했다"
맞말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