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금요일에 점집 두군데 들렀다가 이상한말 듣고 개찝찝하게 햄버거 먹고 잠듬
근데 다음날 아침에 햄버거 소화 하나도 안되고 다 토했다....(오후 7시 반쯤먹은게)
온몸이 집단 구타 당한것처럼 싹 아프고 기운이 하나도 없는거임
시벌... 몸살인가 하고 열재봤는데 열은 또 안남....
그냥 괜시리 어제 이상한 말듣고 온게 걸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무니 죄송해유ㅠ 대학원 다닐때 이거 잘풀리면 수명 20년 바친다는거
개구라였어유 이러고 잠들었는데ㅋㅋㅋㅋㅋ
약도 안먹고 싹다나음ㅋㅋㅋㅋㅋㅋㅋ 개꿀ㅋㅋㅋㅋㅋㅋㅋ
걍 할머니가 내옆에 진짜 있던, 한낱 점쟁이들 구라였건 긍정적으로 살련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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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그냥 흘려들어 나도 여러 군데 가봤는데 어떤 사람은 천신 할머니가 있다고 그러고 공부 잘 하는 할아버지가 있다고 그러는 사람도 있고 너 아무것도 아니다는 사람도 있었고ㅋ 얼굴 훤칠한 청년 하나 있다고 그러는 사람도 있었고 천차만별이였음
나도 사실 안믿어 걍 혹시 몰라서 그런거라ㅋㅋㅋㅋㅋ - dc App
할머니 : 이런 몹쓸련 기껏 이뻐해줫더니 이딴대 20년목숨따윌걸어?? 이러면서 화풀이하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