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자신이 엎드려 보는 걸 보고 있었던거 같음
계속 누워있어야하는데 보고있던 나인지 타인인지 상체를 일으키더니 나를 눈을 빤히 쳐다보며 기분나쁘게 큰 미소를 짓는거야
약간 블랙스완 영화에서 거울 보고 있는데 비친 형상이 내 현재 행동과 다르게 하는 거 있지
그러니까 무서워서 이건 가위다 싶어서 소리 질러서 아빠가 나 깨워줬는데
그리고 다음날 면접본 회사 불합 결과 받음
혹시 안 좋은 소식 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