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용변 보고 휴지로 한번 닦은 후 (당연하지만 휴지에 변이 묻은 걸 확인했구요)


갑자기 화장실 밖에서


방문이 쾅!!쾅!!!!! 하고 닫히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살기 때문에. 저는 빠르게 화장실을 나가서


ㅇㅇ아 왜그래???? 하고 방문을 열려는데 눈이 번쩍 !! 떠지면서 꿈을 깼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일전에 굉장히 비슷한 꿈을 꿨어요


(꿈에) 의자에서 졸고 있는 중이었는데 무언가 방문 밖에서 쿵!!!!!!!!!!!!!!!!!!!!!!!!!!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방문 밖에서 여자친구가 오빠!!!! 하고 다급하게 부르길래 (약간 흉내내는 목소리 같았어요)


문을 확!!! 열고 나가려는데 눈이 번쩍!! 떠지면서 꿈을 깼습니다.



왜 이런 비슷한 꿈을 꿨을까요 내용도 좀 희안하구요.

참고로 저는 어렸을 적부터 가위 눌림도 많았고 영가라고 하나요 그런 것을 실제로 몇 번 보기도 했고

다른 사람이 본 영가를 동시에 본 적도 있습니다. (말을 맞춰보니 각자 본 것이 일치함)


그렇다고 기에 눌리는 성격은 아닙니다.

꿈에 장단에 맞춰 춤을 추는 끔찍한 귀신이 나와도 달려들어서 목을 조여 죽이는 그런 성격입니다.

꿈에서 귀신들이 겁에 질려한 적도 있구요.


여튼 위의 꿈 ... 추측되시는 부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