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아니라 그냥 있어.. 아니 계셔.. 차라리 몰랐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예전에 모를때는 내가 하는 옳바른 행동 양심적 행동 정의로운 행동들이 본인 스스로도 순수해서 뿌듯하고 기분좋은 것들이었는데, 신이 계시다는 걸 아니까 내가 하는 행동들이 신을 의식해서 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들이 생기고 내가 나를 의심하게 돼서 예전처럼 기분 좋지가 않음.. 마치 푹빠져버린 개신교인들이 천국가려고 억지로 선행하듯이 말이야.. 내가 하는 행동에 가치가 폄하 되는거 같아서 슬픔.
익명(222.117)2023-05-06 15:22:00
악마, 신 다 있죠. 다만 저도 아직까지 좀 헷갈리는건 악마(마귀)와 악신, 악귀 악령의 차이점이 뭘까라는것. 악신과 악마를 같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다르다고 보는 견해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다르다고 보는 견해쪽이긴 함(느낌상). 둘다 인간들에게 해악을 주는 존재도 맞고 영적인 존재인건 맞는데 본질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긴 함. 기독교의 성경으로 해석하면 귀신은 악마의 부하이고 악마는 사탄의 부하라고 하는데 동양의 종교나 무속에서는 이 영적인 존재들의 차이에 대해 잘 설명해놓은게 없는거 같음. 내가 못찾은걸수도 있는데 보통 불교의 마구니(악마)라고 하면 타화자재천에 사는 천계의 신으로 묘사되기도 함. 정말 악마라는 존재가 내 눈앞에 나타난다면 직접 궁금한걸 묻고 싶을정도임.
익명(183.102)2023-05-06 17:31:00
그리고 이건 공포라디오에서 시청자 사연으로 줏어들은 이야기이지만 사연속 무속인이 하는 말이 사람이 죽어서 이승에 집착을 못버리고 저승으로 가지 못하면 귀鬼가 되는데 그 귀가 원한을 가지면 원한귀가 되고 그 원한귀가 계속해서 사람들 죽이고 원한을 버리지 못하면 결국 마귀魔鬼 가 된다고 함. 그리고 이건 어떤 법사님이 말씀해주신건데 지옥에 가서 벌을 받던 영혼이 지옥을 탈출해 인간계로 오면 그게 바로 악귀 마귀라고 함. 또 어떤 무당은 魔 라는건 인간의 영혼이 되는게 아니고 동물의 영혼이 죽어서 귀신이 되면 그게 마귀라고 함. 이건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노타우르스 같은 괴물처럼 소머리에 인간의 몸을 가진 존재처럼 된다고 함. 어떤게 정설인지는 모르겠음. 무당마다 견해가 다름.
생각이 아니라 그냥 있어.. 아니 계셔.. 차라리 몰랐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예전에 모를때는 내가 하는 옳바른 행동 양심적 행동 정의로운 행동들이 본인 스스로도 순수해서 뿌듯하고 기분좋은 것들이었는데, 신이 계시다는 걸 아니까 내가 하는 행동들이 신을 의식해서 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들이 생기고 내가 나를 의심하게 돼서 예전처럼 기분 좋지가 않음.. 마치 푹빠져버린 개신교인들이 천국가려고 억지로 선행하듯이 말이야.. 내가 하는 행동에 가치가 폄하 되는거 같아서 슬픔.
악마, 신 다 있죠. 다만 저도 아직까지 좀 헷갈리는건 악마(마귀)와 악신, 악귀 악령의 차이점이 뭘까라는것. 악신과 악마를 같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다르다고 보는 견해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다르다고 보는 견해쪽이긴 함(느낌상). 둘다 인간들에게 해악을 주는 존재도 맞고 영적인 존재인건 맞는데 본질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긴 함. 기독교의 성경으로 해석하면 귀신은 악마의 부하이고 악마는 사탄의 부하라고 하는데 동양의 종교나 무속에서는 이 영적인 존재들의 차이에 대해 잘 설명해놓은게 없는거 같음. 내가 못찾은걸수도 있는데 보통 불교의 마구니(악마)라고 하면 타화자재천에 사는 천계의 신으로 묘사되기도 함. 정말 악마라는 존재가 내 눈앞에 나타난다면 직접 궁금한걸 묻고 싶을정도임.
그리고 이건 공포라디오에서 시청자 사연으로 줏어들은 이야기이지만 사연속 무속인이 하는 말이 사람이 죽어서 이승에 집착을 못버리고 저승으로 가지 못하면 귀鬼가 되는데 그 귀가 원한을 가지면 원한귀가 되고 그 원한귀가 계속해서 사람들 죽이고 원한을 버리지 못하면 결국 마귀魔鬼 가 된다고 함. 그리고 이건 어떤 법사님이 말씀해주신건데 지옥에 가서 벌을 받던 영혼이 지옥을 탈출해 인간계로 오면 그게 바로 악귀 마귀라고 함. 또 어떤 무당은 魔 라는건 인간의 영혼이 되는게 아니고 동물의 영혼이 죽어서 귀신이 되면 그게 마귀라고 함. 이건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노타우르스 같은 괴물처럼 소머리에 인간의 몸을 가진 존재처럼 된다고 함. 어떤게 정설인지는 모르겠음. 무당마다 견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