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체질이 있는 줄 모르고 우연히 무당을 찾아가 버리는 바람에 열려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단순히 삼재에 내 기운이 하강하기 때문에 그런 건지?


찾아간 무당 모두 외가쪽에 무당줄력이 보인다고 했으나


외가쪽에 그쪽 하고 있는 사람도 전혀 없고, 외할머니도 금시초문이라 할 정도로 우리는 그쪽이랑 그닥 연관이 없음(뭐 조상 거슬러 올라가면 무당 하나 안 나온 집이


오히려 드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