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선출의 기준은 영능력이 아니라 신의 부름, 소명이다.

그런데 신자들 입장에서 영능력 또는 신비현상 기준으로 성직자를 인정하거나 혹은 나아가서 그를 추종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아무래도 사람들은 그런 것에 더 혹하게 마련이지.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걸 드러내놓고 함부로 할 수가 없어.